전날 새벽 12시에 시키고 오전 7-8시에 물건 안 와 있으면 9시되자마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엄청 컴플레인 거는 사람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많다..?
보면 뭐 중요한 물건들도 아니고 과자 1개 버터2개 이렇게 시켰는데 보상은 어쩔거냐부터 시작해서 가관임
아니면 평일 낮에 시키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2시간뒤에 받을 수 없냐 하는 사람도 은근 많고
노동자들 근무환경 안 바꾸는 쿠팡이 제일 근본적 문제지만 이런 사람들도 한몫 한다고 봄
진짜 소수도 아님 하루에 3-400통은 이런전화 받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