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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임 주위에 남자가 너무 없어서 알바로 사랑을 찾아보려 하거든 잘생긴 사람 많은 알바 추천해줄수잇슴? 영화관 생각 중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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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그런건 어디서 지원해..? 알바몬 찾아봐도 매장 관리 밖에 안뜨는딩 ㅜ
12일 전
익인2
에이비씨마트?
12일 전
익인2
근데 잘생긴애들 진짜 없음
알바안함

12일 전
글쓴이
하 난 그냥 잘생긴 사람이 그리워
12일 전
익인3
ㅋㅋㅋ쿠ㅜ없을걸
12일 전
익인4
술집밖에 생각 안 나네...
12일 전
글쓴이
술집 알바 햇엇는데 다들 좀.. 그렇더라 타투 기본이궁...
12일 전
익인4
아하... 가벼운 느낌이라 싫은 건가... 음 그럼 놀이공원?
12일 전
익인5
영화관 요즘 별로인걸로 알고있는데.. 혼자 일해서
12일 전
익인6
영화관 요즘 사람 없지않아? 놀이공원...?
12일 전
익인6
잘생긴사람..... 음
12일 전
익인7
잘생긴 애들은 알바를 해도 이미 짝이 있던데
12일 전
글쓴이
하 진짜 여자들 발 너무 빨라
12일 전
익인8
영화관 외모 안 봐..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헌팅포차를 가 알바는 진짜 어려움
12일 전
글쓴이
아 헌포는 20살 때 이후로 안가서 ㅠㅠ 글구 잘생긴 사람도 없던데..?
12일 전
익인6
아냐 헌포가 더 구림 험포에 찌든 20대 중후반 아니면 스무살이야 차라리 알바가 나음..
12일 전
익인9
백화점
12일 전
익인10
영화관 알바라고 잘생긴 사람이 많은게 아니더라 해본 결과 얼굴보단 인상을 더 많이 보는듯
12일 전
글쓴이
안돼...
12일 전
익인11
백화점이나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명품 가게들 후자 진짜 키크고 배우같은 사람들만 뽑음
12일 전
글쓴이
지방이라 그런 거리가 없다..ㅠ 서울 가고싶다잉
12일 전
익인12
음주가무 관련된 알바 아니면 잘생긴 남자들은 약간 혼자 하는 알바 많이하는듯
12일 전
글쓴이
진짜 미치게 하네 같이 좀 하자고
1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3
백화점 향수 매장 취직하면 시향지 알바 만날 수 있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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