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68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27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86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82 09.19 19:2235620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944 0
내 블랙헤드도 사랑해줄 사람 있을까 40 혐오주의 22 09.08 11:51 486 0
어때? 난고수저야40 7 09.08 11:51 203 0
유사연애느낌으로 만나는 남녀무리 너무 싫어 19 09.08 11:51 72 0
순천 버스비 다음달부터 현금 1700원다2 09.08 11:50 33 0
와 나 오늘 지금 3시간자고 하루종일 깨있는데 죽겠다 09.08 11:50 17 0
초코파이 오리온 말고2 09.08 11:50 23 0
피티 3개월 끊은거 잘한거겠지???8 09.08 11:50 42 0
30대인데 수학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거 바보같아?7 09.08 11:50 56 0
염주찰때만 짝남한테 전화가오는디 09.08 11:50 54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하고싶어서 시작했는데7 09.08 11:50 233 0
티빙 운수좋은날 잼써?? 09.08 11:50 15 0
룩백 본사람??? 많이슬퍼? 09.08 11:49 13 0
최근에 시몬스매트리스산사람 09.08 11:49 16 0
신림역 근처 지하상가 있는 역 알려주실분!!!! 09.08 11:49 16 0
새우 다이어트에 좋지??5 09.08 11:49 41 0
점심으로 피자?치킨?2 09.08 11:49 22 0
와 오늘 하늘 진짜 파랗다 09.08 11:49 24 0
이마에 좁쌀 갑자기 많이 났는데 이소티논 처방이나 받을까 09.08 11:48 16 0
사람 많은 카페 알바 해본 사람 있어? 2 09.08 11:48 33 0
엄마 칭찬 ㄹㅇ 안하는데 파마하니까 칭찬함2 09.08 11:4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