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대변보다가 기절할 수도 있어...?18 l 일상
  새 글 (W)       
l조회 456l
막 식은땀 줄줄나고 머리가 식는 느낌 ... 배는 너무 아프고 쳐보니까 미주실신뭐시기라는데 진짜 기절할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는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엄마가 먹는 한방 다이어트약 한번 먹었다가 진짜 변 보다가 실려나가겠구나 한 경험 있긴 햇음…
8일 전
익인2
ㅇㅇ...
8일 전
익인3
나도 그랬는데 차라리 다 비워내고 쓰러지듯 자는 게 최고더라... 근데 생각보다 몸이 튼튼해서 응가하다가 쓰러진 적 없었어...
8일 전
익인4
잘못하면 응아할때 뇌혈관 문제생겨서 쓰러질수있어 병원가바
8일 전
익인5
ㅇㅇ... 화장실에서 죽는 사람도 있어
8일 전
익인6
22222222 맞음. 실제로 완전가능.
8일 전
익인13
헐…
8일 전
익인7
옛날에 스펀지에 나왔었던 거 같은뎅
8일 전
익인8
나 변비 심할때 ㄹㅇ 쓰러질뻔 응가가 어디 걸린것마냥 안나오는데 배는 가스땜에 부풀고 이대로 죽기 딱 좋다 이생각함 ..
8일 전
익인9
나 그런적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하다가 용변 다 보고 일어나서 옷 입는데 식은땀나고 갑자기 앞이 까맣게 안보이고 그대로 쓰러짐 미주신경성 실신은 아니고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던 거였어
8일 전
익인10
웅 그거 미주신경선 실신일 확률 커 나도 그건아니지만 생리때마다 그래서 응급실 많이 실려갔는데 병원에서 볼일본다고 힘주다가 실려오는 사람 많다했움
8일 전
익인11
장난 아니고 진짜 가능함
8일 전
익인12
나도 그런적잇음 ㅋㅋㅋㅋㅋㅋ ㅠ 배아파서 자다 일어낫는데 변기에 앉으니까 개어지럽고 토할거같고 울렁울렁거리더라
8일 전
익인14
나도 배탈날때마다그래서 중간준간 찬물로 세수하고 문도 열어,,ㅠㅠ
8일 전
익인15
와 나도 쓰러지기 직전까지 가봄
8일 전
익인16
나 ㄹㅇ 힘 겁나 줘도 개안나와서 뇌혈관 터지는 줄.... 30분 사투 끝에 나오니까 진짜 천국이었음
8일 전
익인17
혈압 있나?
8일 전
익인18
울엄마 진짜 건강한 사람인데 새벽에 화장실에서 일보다가 정신 잃어서 타일바닥에 그대로 얼굴로 넘어지셔가지고 몇주동안 얼굴 피멍들어있던 적 있어...
한두시간 뒤에 정신 차리고 나와서 주무셨다곤 했는데 우리가족 아무도 몰랐고 ㅠㅠ.. 엄청 놀랐다 진짜 갑자기 실신하는 거 조심해야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8 09.16 12:2573829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1 09.16 10:1783749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0946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2 09.16 15:254492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07 0
환절기 알러지 있거나 잘 아는 사람들 있어???1 3:00 16 0
하 귀를 기울이면 징짜 설레네2 2:59 41 0
눈웃음이 2:59 34 0
한국에서 슈퍼카 타는 사람들 대부분2 2:59 25 0
너네 다들 친척 집이닝...7 2:58 94 0
필러 잘알 있어?3 2:58 33 0
아 일어나자마자 배달시켜먹을건데 엄빠 빨리온대3 2:58 38 0
추석때 야간알바하는 나2 2:58 27 0
La에서 뉴욕까지 얼마나걸여?2 2:58 35 0
싹싹한 거 그거 어떻게 해?3 2:58 41 0
배꼽 일자인 사람 넘 부럽다4 2:58 65 0
이 시간에 불닭 2개 에바지?16 2:58 71 0
주식 코인 주식 공부 기초 어떻게 해? 2:57 8 0
난 부침개는 김치전 감자전 부추전만 좋아해서3 2:57 29 0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은데 잠은 안 오고1 2:57 22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힘든거 2:56 28 0
이성 사랑방 다들 문신 있고 담배 피우는 남캠 만날 수 있어?24 2:56 455 0
잘생긴 사람 보고싶다 2:56 24 0
신점 봤는데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건 맞을까? 2:56 15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때문에 식는거 속물일까?8 2:56 11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44 ~ 9/17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3:44 ~ 9/17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