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다시 봐도 재밌구려


 
신판1
풀로 보고 있어?
11일 전
글쓴신판
아니 하이라이트 ㅎㅎ
11일 전
신판1
티빙에 이써?? 나두 볼랭
11일 전
글쓴신판
앗 그 유튜브에 2015 준플레이오프 하이라이트 치면 나와!!!
11일 전
신판1
아하 고마워 🫶
잠 안와서 심심했능데 나도 봐야겠다 ㅎㅎㅎㅎ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9 09.19 15:503034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3 09.19 21:594415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6974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9 09.19 23:265614 6
야구/알림/결과 2024.09.19 현재 팀 순위34 09.19 22:293420 0
그냥 나 직관갔는데 비매너팬들때문에 힘들었어라고하면8 09.09 12:49 412 0
엘롯라시코는 대부분 연장 간다고 보면 돼??29 09.09 12:45 362 0
주어 까고 일반화하는 비매너플은 늘 문제되어 왔는데11 09.09 12:43 372 0
타팀 모기업에 취직하면 그 팀 세컨팀으로 응원하게 될까?15 09.09 12:40 244 0
난 무지인데 걍 별생각없음2 09.09 12:40 248 0
야구 보러 대전 가는 김에 성심당도 가보려 하는데8 09.09 12:40 132 0
근데 진짜 웃긴다2 09.09 12:39 199 0
까판에 동조한 얘들은10 09.09 12:38 306 0
이걸 지금보다니… 너무 한탄스럽다ㅜㅜ12 09.09 12:36 448 0
채은성 선수님 엘지 시절 응원가는 진짜 명곡이다10 09.09 12:34 178 0
솔직히 까판 열리는거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줄어들지 않을것같음..6 09.09 12:33 215 0
솔직히 까판글에 동조댓들도 인증없는 말한마디가 다인데 웃기긴 하네5 09.09 12:31 266 3
내년에는 또 어떤팀이 까일지모름3 09.09 12:29 191 0
주어 있는 까판에 경험이라고 말해봤자 별로 와닿지도 않음1 09.09 12:25 190 0
지금의 순위14 09.09 12:24 517 0
OnAir 한이닝 3실점..🥲1 09.09 12:20 181 0
타팀인데 1위팀 저렇게까지 까는 사람한테 말해주고싶음 20 09.09 12:17 613 0
후반기 레이스, 잘 달리고 계신가요?3 09.09 12:13 140 0
알림/결과 09.10(화) 선발 투수 안내21 09.09 12:03 921 0
초록글 동조댓 계속 올라오는거 ㄹㅇ 호러다43 09.09 12:02 4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8 ~ 9/20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