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0 09.16 12:2572253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68 09.16 10:178233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2 09.16 12:473967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47 09.16 15:254303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872 0
이성 사랑방 싸울때 한숨쉬는 사람3 3:06 34 0
진심 살 너무 쪘다.........10키로 실화야? 3:06 17 0
추석이라 큰집가야되서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6 3:06 41 0
찐사는 어쩔 수가 없구나 3:06 41 0
얘들아 나 얼굴은 예쁜데9 3:05 76 0
도쿄호텔 추천해줘엉 3:05 10 0
하 ㄹㅇ 아시타카가 초반 약혼녀 버렸다는 말 들으면 너무 화?남...2 3:04 24 0
케찹 묻은 흰 옷 발을 씻자 뿌리고 벅벅 비볐더니 1 3:04 33 0
마뗑킴 가방 살말..1 3:04 22 0
대학교 팀플 자료조사말야ㅠㅠㅠㅠㅠ 논문이랑 기사 등등 이것저것 복사해서 짜집기하게되.. 3:04 16 0
혼자 있어도 재밌는 법을 알아야해3 3:04 42 1
면접왕이형 이사람만 필살기무새인거 아니야? 3:03 12 0
공무원 시험 잘알들아 국어 여전히 문법 중요함???1 3:03 12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애인한테 내가 잘못해 서 헤어진적이 있는데6 3:02 45 0
인생 라면 어디서 언제 먹은 라면임?14 3:02 57 0
너무 독립하고싶은데 잠깐 나가사는건 너무 짜치지ㅋㅋ..3 3:02 55 0
피부 무뜬금 뒤집어짐 ㅠㅠ 3:01 10 0
블로그도 아무나 못 키우는거 같네3 3:01 70 0
7시에 일어나서 가출 할까 6 3:00 58 0
다들 사촌이랑 자주 연락해??9 3:0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0 ~ 9/1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