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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47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1 09.16 22:531489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3 09.16 22:591372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7 09.16 21:1710910 0
코 여기 부분 왤케 가렵지.. 09.16 12:51 19 0
도서관 두 휴무라 스카 왔는데2 09.16 12:51 44 0
고깃집갔는데 옆테이블 아저씨들 자꾸2 09.16 12:51 33 0
잡채가 너무 많다.. 09.16 12:51 10 0
당근 구매자가 한달 뒤에 물건에 하자있다고 나한테 장문의 하소연 메세지 보냈는데8 09.16 12:51 64 0
걍 다 포기하고 남친 옆에만 꼭 붙어 있고 싶은데 어떡함4 09.16 12:51 43 0
공차 뭐가 맛있어?? 4 09.16 12:5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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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황올닭다리vs자메이카통다리1 09.16 12:50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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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익들 실제로 일안하는 경우 많아???4 09.16 12:49 35 0
익인들이 계획을 짤때...ins 09.16 12:49 6 0
말투 공격적인 애들은 본인 스스로 모르나..6 09.16 12:48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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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엽떡 동네에 1개 문열었는데 09.16 12:4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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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독립적이라는거 거짓말임1 09.16 12:47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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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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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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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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