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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비스직에선 눈치코치 필순데 신발 내가 첨부터 잘하는건 바라지도 않어 나도 어리바리 엄청 깠으니깐 근데 인사 대답도 확실치 않은 거 가르치는 것도 오케이 했다.. 적극성도 없어, 빠르지도 않아, 배운 거 또 까먹어, 까먹으면 적을 생각?성의라도 보여야지 얘는 그냥 1.5인분~2인분 하게 만듬 하; 왜 이런 애를 뽑아서 옆사람들 고생시키냐 이말이야

+더빡치는 건 말을 해도 들을 자세가 아님 걍 포기해야돼 걍 내가 2인분 하는 것 밖엔 답 없음 아오



 
익인1
진짜 그런 애 있으면 그걸 듣는 사람도 뭐라고 하는 사람도 너무 힘들어... 차라리 나가는 게 서로에게 윈윈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다니고싶다고 하더라 ㅋㅋ 개어이없어서 증말.. 맘같아선 다니고싶은거 맞아요? 개쪼고싶음
1개월 전
익인2
진짜 개빡친거 잘 느껴진다 화이팅 고생이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고맙다..ㅜ 다른직원들도 이젠 포기하고 무시하기로 했다더라구 에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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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얼마나 됐을 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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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2개월 됐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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