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9 09.16 12:2574262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03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193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3 09.16 15:254552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0 0
아니 새벽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나 안자네 3:25 9 0
노스카나겔이랑 힐스카겔 둘 다 써본 사람 3:25 12 0
아 왤케 컨디션 안 좋지2 3:24 19 0
ios 18나왔구나 3:24 23 0
한번 지원서 넣은 곳은 또 지원하면 좀 그런가5 3:24 65 0
본인 예쁘다 하는 사람들 얼굴 보고싶다18 3:23 242 0
친구들 인스타 보니까 할머니댁 간 애들 별루 없는거같어1 3:23 32 0
다들 지금 치인트 무료 이벤트 하는거 알고 인티하는거지?1 3:22 38 0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똥차 안만나는거같던데 5 3:22 96 0
이성 사랑방 잇팁여잔데 남자로 태어났으면 똥차였을듯4 3:20 62 0
사는 건 뭐라고 생각해?11 3:19 58 0
남미새였는데 내 사고방식이11 3:19 173 0
자라는 왜 내가 갈때마다 이상한 옷밖에 없지 3:19 10 0
이성 사랑방 바람 계속 피는사람은 분명히 문제 있는게 맞지? 6 3:19 39 0
아빠랑 나랑 성격 개똑같아서 동족혐오생김1 3:18 22 0
아 썸타고싶다1 3:18 26 0
면접에서 ㄹㅇ 내가 매출 얼마에 수치 600% 향상시키고 5000건 분.. 14 3:18 265 0
하 간만에 이 시간까지 안 자네1 3:17 27 0
면접 보자고 했던 날 지났으면 거긴 안된거야? 아니면 추석 지나고 연락와? 3:17 19 0
요즘은 유행하는 안경 (긱시크 말고 ㅎ) 없지?2 3:17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