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5 09.16 12:257697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8 09.16 12:474352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3 09.16 15:254889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76 1
내 기준 ㄹㅈㄷ 남미새14 0:46 1035 0
나도 연애하고 있긴 한데 애인 장단점 올리는 이유가 뭐야?? 8 0:45 57 0
이번 명절은 싫다.. 0:45 26 0
추석때 좋겠다 딱 이 말 나오게 되는 경우는 집안에 회사를 대기업에 입사를 했다거나 대학교를.. 0:45 19 0
본인이 이날 자기 꼭만나야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하는거 어이없음 0:44 14 0
편의점 주인 노부부가 날 진짜 손녀처럼 예뻐해줌 0:44 26 0
요즘 인기잇는 애니 뭐야?? 추천좀...43 0:44 70 0
오늘 ios 18 업뎃 되지?? 0:4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 연락이 너무 적은 애인15 0:44 163 0
명절인데 부모님 연락 싹 다 차단함 2 0:43 149 0
메디컬 편입 힘들어??5 0:43 29 0
영어 회화 능력 키울건데 오픽이 도움이 될까? 0:43 10 0
나보다 이마 들어간 사람 못봄 ㅠㅠ 9 0:42 532 0
인티 시비털고 예민한사람 만드는것좀 안했으면좋겠다 0:42 18 0
아이돌 앨범은 왜 아직도 CD일까 6 0:42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헤어지고 나면 좋은 기억이 부각되는걸까ㅜㅜ13 0:42 139 0
씨유 알바생들 있어??? ㅜㅜ4 0:4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끔씩 우울해질때 있지않아?5 0:42 94 0
이성 사랑방 썸남 팔로잉이 이럼 어때?6 0:42 132 0
친구 추석선물 뭐 줄까 3 0:4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26 ~ 9/17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