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첨부터 할부하면 안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이성 사랑방/ 짝남 멋있는데 무서워... ㅠㅠ2 09.08 13:23 381 0
족발 시켜버렸다 6 09.08 13:23 18 0
얘들아 휘낭시에 쿠키 조각케이크 마카롱 09.08 13:23 18 0
핸디형 스팀다리미가 좀 작다고 생각해서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를 샀는데3 09.08 13:23 26 0
남들만쿰 하는건 노력이 아니야? 09.08 13:23 21 0
친구가 전화와서1 09.08 13:23 24 0
이성 사랑방 사촌 때문에 연애 못한사람도 있대 09.08 13:22 67 0
구독목록 보면 어떤 사람 같아?15 09.08 13:22 115 0
오늘 9살짜리 애기 데리고 다녔는데 엄마 소리만 수십 번 들음2 09.08 13:22 57 0
누브라 입어보려 하는데 이거 떨어지면 어캄? 09.08 13:22 14 0
쿠팡 최소주문금액 채워야돼서 여러개 산다음3 09.08 13:22 39 0
양도받아서 공연본 후에 입금하는데 티켓 사기일 수 있어? 09.08 13:22 16 0
맘스터치 치킨 양념이 맛있어 핫치즈가 맛있어? 09.08 13:21 12 0
익들아 너희 동기가 지하철역까지 매일 태워주면 기프티콘 줄꺼임?4 09.08 13:21 35 0
부산이랑 진주, 사천 사투리 많이 달라?3 09.08 13:21 37 0
예전에는 워홀러에 편견 있는 사람보면 화가 났는데2 09.08 13:20 196 0
청우 찰떡쿠키 먹고싶은데 ㅜ 어디서 팔지2 09.08 13:20 25 0
헤라 쿠션이 그렇게 좋아? 무신사 할인하잖아3 09.08 13:20 99 0
다들 오늘 뭐할예정?2 09.08 13:20 31 0
외롭지않아보이는 사람은 뭐지 09.08 13:1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