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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65 09.16 22:532196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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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5 09.16 22:592070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35 09.16 23:4018025 1
이성 사랑방 주변에 인기 많은 여자애 특징 뭐있을까3 09.16 11:36 226 0
다들 글로시한 립 어케발라?2 09.16 11:36 20 0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09.16 11:36 32 0
고딩인데 정승제 모르는 사람도 있어??5 09.16 11:34 35 0
E컵이면 육안으로 봤을 때도 확 커야 하지...?14 09.16 11:34 164 0
시골 똥강아지 찍었어3 09.16 11:34 174 0
본인표출유명한 브랜드 도금 vs 안유명한 브랜드 14k 선물로 머가 더 좋아?12 09.16 11:34 17 0
하체는 진짜 어떻게 빼야해?ㅜㅜㅜ12 09.16 11:34 283 0
혹시 용돈 안 받으면서 대학다니는 익 있어???3 09.16 11:33 44 0
하 울아빠 충청도 토박인데 충청도화법 개웃기네4 09.16 11:3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는 연락에 대답으로 2 09.16 11:33 141 0
4년넘게 준비해서 5급 붙었는데17 09.16 11:32 616 0
메가커피 밤어쩌고 그거 먹으려는데2 09.16 11:31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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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지가 연락 줄여놓고 모를수가있어? 5 09.16 11:30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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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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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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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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