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몇달째 오시는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이 있는데... 곧 그만둘거라 너무 아쉬워서.. 맨날 사는 담배 있는데 거기다 내 번호랑 쪽지 붙여서 주는거 별론가? 알바가 먼저 주는 일은 잘 없나ㅜ
(계산이랑 물건고르기 인사 할거만 딱딱 하고 스몰톡이나 사적인 대화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익인1
어차피 그만둘건데 함 해봐
12일 전
익인2
ㄱㄱ내 친구도 편의점 알바했는데 손님한테 먼저 쪽지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와 레티놀 목주름에 효과 있음21 09.08 13:31 736 0
다이어트하니까 위가 확실히 줄었어 09.08 13:30 42 0
근데 아버지가 자식한테 말 할 때 아빠가~ 라고 안 하고 내가~ 라고 하는 게2 09.08 13:30 79 0
참석 투표 안하고 개총 갔다고 나머지 학과 행사 다 배제하겠대...5 09.08 13:30 53 0
코로나 학번들 대학생활 안아쉬워?3 09.08 13:29 60 0
이러케 생긴 원피스 아는사람 ㅠ 09.08 13:29 96 0
헤어져줘서 고마워 노래 들을수록 뭔가 병걸리는 기분임1 09.08 13:29 33 0
이것도 저축으로 치나?1 09.08 13:29 53 0
이성 사랑방 너네 성인 돼서 짧게 만나고 헤어진적 있어?11 09.08 13:29 166 0
본가랑 드디어 멀어진다.... 09.08 13:29 19 0
160/70 뚱익인데5 09.08 13:29 49 0
와 방구인줄 알았는데 설사였음 09.08 13:29 32 0
근데..현실에서 워홀 까는거 티내면 진짜 재밌긴 하겠다.. 09.08 13:28 31 0
청첩장주는거 덜친하면 밥약속인척하고 서프라이즈로 줘?8 09.08 13:28 45 0
내가 사긴 아깝구 남이 사주면 좋은 건 머가 있을까4 09.08 13:28 25 0
33살 여자랑 31살 남자랑 사귄다는데 말이 돼??12 09.08 13:28 84 0
익들 치마입고 쪼그려 앉아야되는 상황 생기면2 09.08 13:28 74 0
서울 아저씨들 말투 들으니까 너무 낮간지러,,, ㅋㅋㅋㅋ 09.08 13:28 27 0
나 통허리인줄 알았는데 40 후방주의 48 09.08 13:28 1140 0
그 가방에 m 로고 같은거에 쇼핑몰 출신 사장이 만든 브랜드라던 브랜드 이름 뭐였지..2 09.08 13: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