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더 해주려고 내 커트는 진짜 티나게 후다닥 하고 약제도 대충 쫓기듯이 바르고 바로 다른 손님 봐주러 가더라
공장형 미용실에서나 하는 짓을 대체 1인샵에서 왜 하는 거야....... 돈은 1인샵 비용 받으면서
예전에 단골이었던 미용사가 1인샵 차려서 나온 거라 웬만하면 여기로 다시 정착하려고 했는데 진짜 짜게 식음... 진짜 나 미용실 유목 언제 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