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전부 다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늙은백조들인데 남편이 야근하고 들어오면 자기한테 신경도 안쓴다느니
애들도 자기 전업이라고 무시한다는 둥 SKY 못 갈 성적이여서 한소리 하니까 엄마는 아빠돈으로 먹고 살잖아라는 말 들어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다 이러는 둥 ㅋㅋ
진짜 같잖은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