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깨끗하게 해놓고 유지만 하면 되는 걸 못하는 건 ㄹㅇ 걍 본인 의지문제라 왜 저렇게 더럽게 하고 살지 싶어


 
   
익인2
이해하지마
8일 전
익인3
정신적으로 힘들면 그럴수있음
8일 전
익인4
괜찮아 더럽게 하고 살아도 됨 ㅇㅇ 아무도 너 그렇게 생각 안해
8일 전
글쓴이
?? 이건 뭔 댓이야 본인한테 하는 말임?
8일 전
익인13
너 아픈줄 알고
8일 전
글쓴이
정상 아닌 애들 많구나
8일 전
익인13
지금 네 얘기하는거야
8일 전
글쓴이
13에게
뭔 거창한 글이라고 찔려서 이런 댓 쓰는 너네가 이상해ㅠ 게으르고 더럽고

8일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ㅋㅋㅋㄱㅋㅋㅋㅋ 근데 왜 내 댓글에만 써? 나 선택받은 자야? 얄루~

8일 전
글쓴이
13에게
그래 선택받았네 ㅊㅋㅊㄱ

8일 전
익인5
뜨끔 막 쓰레기처럼 해놓는건 아니고 빨래도 하고 쓰레기도 버리긴 하는데 대신 바닥청소를 잘 안함 ㅋ....귀찮은걸 어캄
8일 전
익인6
게을러서 그럼.
바로바로 어지른거 치우고 먹은거 치우고 하면되는데
쌓이고 쌓이는거

8일 전
익인7
그게 나야,,^^ 미안… 대신 쓰레기랑 설거지는 벌레생길까봐 빨리빨리 해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7
근데 변명하자면 혼자 사니까 정리부터 설거지까지 다~~ 내 일이라 노동력이 두 배로 듦… 엄빠랑 같이 살 때보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
8일 전
익인8
니 이해가 남의 집에 왜 필요해?
8일 전
익인9
너저분한 건 그러려니 하는데 비위생적이기까지 하면 진짜 싫어
8일 전
익인10
나는 그런갑다 혀 본인 삶만 멀쩡하게 살믄 되지 내가 뭐라고 대신 청소해 줄 것도 아닌디
8일 전
익인11
옷을 ㄹㅇ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 집이 너무 좁고 심지어 옷장도 없슴

본가에서는 ㄹㅇ 깨끗하게 하고 살아

8일 전
익인12
난 빨래랑 설거지랑 먼지 치우기 정도는 잘하는데 여기저기 던져봐서 너저분해 근데 난 이게 편함
8일 전
익인14
외부에서 쏟는 에너지가 많으면 내부(집)까지 신경쓰고 청소하기 어렵다더라
8일 전
익인15
혼자 사니까 더 그런거지 출퇴근하고 집안일 할 시간이 사실상 주말 뿐인데
8일 전
익인16
너가 우리집 청소 좀 해주랑~~~💕
8일 전
익인25
그니깟~~ 청소해줱
8일 전
익인17
귀찮앙
8일 전
익인18
난 적어도 화장실이 이해안됨 걍 락스 뿌리고 박박 닦으면 깨끗해지는디
8일 전
익인19
집이 좁고 수납공간이 적어서 그럼
8일 전
익인20
본인 마음이거나 우울증이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어느쪽이든간에 타인에게 이해를 구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함
8일 전
익인21
미안~~~ 생각해보니 내 집인데 안미안
8일 전
익인22
남의 집에 가지를 마
딴지걸거면 ㅋ

8일 전
익인23
전에 인티에 성공한 사람들 다 정리정돈 잘 한다고 사진 올리면서 확증편향 오지는 말 하던 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4
그냥 게으른거임
8일 전
익인26
나도 이해 안되긴 해 ㅋㅋㅋㅋㅋㅋㅋ 안더럽나... 내친구 집도 진짜 심각한데 놀러 갈 때마다 청소하고 옴 그 더러운 집에 내 몸을 뉘일 수 없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다들 부모님 퇴직하고도 일해?1 09.16 13:26 33 0
이성 사랑방/ 짝 정리하려고 카톡방 나가고 연락처 삭제함 09.16 13:26 72 0
번호 자주따이면 짱예보다는 그냥 예쁘장+만만 느낌인가2 09.16 13:25 32 0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반됐는데 보고싶어 09.16 13:25 20 0
난 할머니집 시골인게좋아 1 09.16 13:25 23 0
메이크업 픽서 살말?? 09.16 13:25 8 0
초록글 신장이식 무슨 글이었어?5 09.16 13:25 71 0
성하 이름 중성적인 느낌이지?2 09.16 13:25 12 0
65세 미만은 요양원못가??2 09.16 13:25 19 0
2인엽떡이랑 그냥 엽떡이랑 2천원 차이인데 뭐먹지 09.16 13:25 16 0
성심당 12시에 케이크사고 저녁까지 돌아다니면 녹을까?5 09.16 13:24 21 0
우리 가족은 답이 없음................1 09.16 13:24 53 0
남친앞에서 공황발작했어…4 09.16 13:24 60 0
이성 사랑방 보통 썸 얼마나 타고 사귀어?9 09.16 13:24 267 0
하필 연휴때 질염이니... 09.16 13:24 14 0
선물 없이 생일만 축하해주면 짜쳐,,,?2 09.16 13:24 147 0
미숫가루+아메리카노+쭈꾸미 볶음의 조합은...? 09.16 13:24 39 0
하이킥 이지훈 왤케 설렘 09.16 13:24 12 0
지하철 타는데 무섭다…3 09.16 13:23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첫사랑이 단발이라 내 단발 좋아하거든 애인이? 09.16 13:23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2 ~ 9/17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