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닠ㅋㅋㅋ 볼일때매 은행왔는데 나 무슨 면접보러옴? 13

2 리쥬라이크 집 자랑 많다길래 봤는데 별로 안많은데? 18

3 내 지인중에 진짜 개부자 얼공함 7

4 나 플레어 짧치압을때 속바지안입음 13

5 언더 속눈썹 붙이는게 이쁘긴하네.. 12

6 배달 시켰는데 사장님 너무 센스없으신거같음..ㅠ 12

7 나 알바왔는데 일 없다고 1시간만에 집에 가래 12

8 핸드폰 생폰으로 다니는 사람 이해 안 돼 17

9 김치시켰는데 배추가 거뭇거뭇해 12

10 통통하거나 뚱뚱한 익들아 면전에 대고 누가 너보고 통통하다 뚱뚱하다고 말 들어본적 있어? 39

11 다이소 신상 구경하는데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 17

12 동생이 결혼하겠다는데… ㅜ 7

13 임신하고 출산하는분들 진짜 대단한것같아 1

14 미소 다이어트 포기했어?? 5

15 구내식당 아주머니 유난이다.. 3

16 보험을 매달 12-13만원씩 나가는게 맞아? 5

17 스탠리 텀블러 같은 브랜드인테 잘 안 새는걸로 유명한 브랜드 3

18 카톡 알림 101개 와있어서 들어가면 1개 와있고 3

19 아이폰 13에서 16프로 넘어와서 오전동안 사용해보니까 1

20 아빠가 요즘 나를 만지는데 말할 곳이 없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