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허허 오랜만에 집왔는데 엄빠가 삐져서 밥도 안줌4 09.16 13:48 62 0
다들 몇시간 자??? 난 7시간8 09.16 13:48 22 0
피임약 21일 차 마지막 복용일인데 몸이 어떻게 알지3 09.16 13:48 190 0
다들 어디야 11 09.16 13:47 54 0
바나나 아침 공복에 먹어도 괜찮은가..? 6 09.16 13:47 44 0
공부할때 태블릿 있으면 조아? 10 09.16 13:46 69 0
똥을 몰아서 싸 이것도 병인가?6 09.16 13:46 107 0
폰케이스 골라주라…🤍28 09.16 13:46 448 0
이성 사랑방 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99 09.16 13:46 18280 0
암 판정 받은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겟다1 09.16 13:46 54 0
난 누굴만나도 레드플래그가 바로 보이는듯2 09.16 13:45 23 0
같이 인턴 하는 동생 생일인데 치킨 vs 조각케잌+음료4 09.16 13:45 26 0
난 내가 친절한줄알았는데 아닌것같아1 09.16 13:45 29 0
운전을 안 해서 모르는데 트렁크 열린 상태로 달려도 모를 수가 있어?5 09.16 13:45 30 0
영화관 청소년예매하면 신분증확인해?1 09.16 13:45 13 0
주변 권씨들 성격 어떰? 순함?5 09.16 13:45 24 0
09.16 13:45 11 0
나 왕얼굴인데 무슨머리가 좋을까???1 09.16 13:45 15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감으로 intj vs enfj14 09.16 13:44 197 0
우리집 개판났다 ㅠㅠ 4 09.16 13:44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0 ~ 9/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