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Jlpt 시험공부는 혼자 하겠는데.. 한자 외우고 ㅇㅇ
근데 회화는 어떠케 해야해 ㅠㅠ 
전화일본어처럼 돈 써서 해야하는거야? ㅠㅠ 나 언어교환앱 이런건 걱정.. 말을 너무 못해서


 
익인1
헐 난 말만 잘해ㅋㅋ 일드랑 애니 보면서 주워들은거 막 말함..
8일 전
글쓴이
부럽다… 나 12월에 N1 치는데 말을 못해 ㅋㅋㅋㅋㅋ미친
8일 전
익인1
일드 같은거 봐봐!! 금방 늘어 일본어는
8일 전
글쓴이
도쿄사기꾼 이거 재밌던데 비슷한 일드 혹시 추천가능할까…. 내가 청춘 로맨스 이런걸 안조아해섴ㅋㅋㅋ볼게얼마없어 ㅠ
8일 전
익인1
그런거 좋아하면 미우404 어때 여기에도 아야노고 나와! 아님 언내추럴??
8일 전
익인2
챗gpt랑 음성대화로 연습
8일 전
글쓴이
아그것도 몇번해봣는데 잘..앙돼
8일 전
익인3
난 일본 예능이랑 애니 보면서 일본어 공부했는데 말 따라하고 그냥 한국어 책 읽을때 일본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면서 읽고 했는데... 요새 전화외국어 하는데 잘한다고 겁나 칭찬받음. 하지만 읽고쓰는건 약하지...ㅎ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78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2 09.16 22:532471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86 09.16 23:4021040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7 09.16 21:17212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2 09.16 22:5923471 1
닌텐도스위치 잘알 있니8 09.16 13:52 51 0
지성피부익들 기름 올라오면 얼굴 노래져?6 09.16 13:52 26 0
다들 집에서 뭐해? 심심해... 21 09.16 13:51 188 0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리 전직장 중소였거든7 09.16 13:50 231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극복 어떻게해야할까?7 09.16 13:50 81 0
엄마 선물로 애플워치 사드리려는데15 09.16 13:50 108 0
뿌링클 vs 소고기짬뽕3 09.16 13:50 13 0
한국 근로시간 더 줄여야한다 생각38 09.16 13:50 502 1
이거 샀는데 어때 09.16 13:50 62 0
오 ocn에서 3일의 휴가 보여주네 09.16 13:50 10 0
두찜 마라로제vs엽떡 마라로제뭐먹을까1 09.16 13:50 11 0
맥날 키오스크 언제바뀔까 09.16 13:50 8 0
꼬아 듣지 않기 어떻게 해?20 09.16 13:50 37 0
교환학생 홍콩 북경 상해중에 어디갈까5 09.16 13:49 34 0
블로그 체험단 하는 익 있어? 방프 의심 회원 09.16 13:49 11 0
오늘 시장 떡집 가도 송편 살 수 있나?? 2 09.16 13:49 22 0
인티에서 어그로였던 책 이름 뭐지 조지 호랑이였나 2 09.16 13:49 18 0
애플워치 42mm 46mm 중에 뭐 살까!!! 여자임9 09.16 13:49 41 0
오늘 어딜가던 죄다 사람 많겠지? 09.16 13:49 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9개월 만에 재회했구려…7 09.16 13:48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0 ~ 9/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