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올영은 150ml에 2만원이면 사는데
디올 로즈 로션 20만원이네…ㅋㅋㅋㅋㅋㅋ 10배의 가치가
있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5 09.16 12:474589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4 09.16 15:255175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3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50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5 09.16 22:538947 0
조카 진짜 사랑하지만 힘듦.... 09.16 22:59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썸원 출첵하는거 무슨 심리야5 09.16 22:59 155 0
이성 사랑방 나 얼굴 못생겨서 애인이 인스타나 카톡에 내사진 안올려줬으면 좋겠는데1 09.16 22:58 85 0
다이어트 중인데 3일동안 폭식해서 4키로 쪘다1 09.16 22:58 35 0
아 요즘 메이플 왜캐 하고싶냐 29 09.16 22:58 52 0
근래에 용기가 됐던 말 또는 명언 있어?8 09.16 22:58 31 0
너무 우울해서 그러는데 멀 하면 좋을까22 09.16 22:58 49 0
나 원래 차별받는거 아무생각 없었는데 나이 먹을수록 속이 좁아지나? 09.16 22:58 27 0
바람은 그냥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많이 피는듯 09.16 22:58 11 0
이번에 점사 볼말 09.16 22:58 16 0
뭐야 러닝 10km 인스타 인증샷 글 기출변형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16 09.16 22:57 584 0
인스타 좋아요 분명 눌러서 하트도 빨간색인데 09.16 22:57 14 0
회사에서 또래면 ~씨라고 해??6 09.16 22:57 2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고백하믄 3 09.16 22:57 69 0
이성 사랑방 정말 깊은 관계... 깊은 사랑한 둥이들 있어?3 09.16 22:57 116 0
이성 사랑방 키 160대 초반 남자랑 연애해본 둥들 이써? 3 09.16 22:57 89 0
써브웨이 요즘 광고하는거 먹어본사람 09.16 22:57 12 0
엄빠랑 친척들이 애인이랑 너무 오래 사겼다고 헤어지라는데25 09.16 22:57 605 0
남초 커뮤 특징 (?)5 09.16 22:56 28 0
나 친구가 남자 소개시켜준덱!!!!!!!!!5 09.16 22:56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