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빠한테 전화와서 폰 고장났냐고 해서 깜짝 놀람 ㅋㅋㅋ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8 09.17 17:1662793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3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696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37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8 09.17 14:3142937 0
다들 연상 몇살까지 가능이야???12 09.13 15:54 40 0
오늘 회식 하는 회사 실화니?21 09.13 15:54 346 0
아 왜케웃기지? 우리팀 오늘 팀장님, 파트장님만 일하고 09.13 15:53 28 0
상사한테 추석인사보냈는데 씹혔어 09.13 15:53 35 0
택배 시켰는데 택배기사 잘못으로 택배못받았으면 누구잘못?4 09.13 15:53 30 0
다이어트 하는데 왜 입터지는 줄 알겠다 09.13 15:52 62 0
한국이 유독 사람들이 옷 비슷하게 입나?6 09.13 15:52 57 0
1억 5천으로 집 매매 가능할까?64 09.13 15:52 792 0
브라질리언 오늘 했는데 알로에 발라도 돼???5 09.13 15:52 26 0
냉동 김치볶음밥 어디께 제일 맛있어?? 09.13 15:52 9 0
아토피익들 진짜 힘들겠다고 느꼈어 이번에 09.13 15:51 47 0
다들 몇년생인지 궁금햄20 09.13 15:51 81 0
사람들 생각보다 우측통행 잘 지키네...1 09.13 15:51 20 0
목포 버스도 잘 안다니는데 버스비도 오른다고 해서 짜증1 09.13 15:51 10 0
다리깁스햇는데 아이스크림이 넘 먹고싶고든??14 09.13 15:51 29 0
날씨 한여름1 09.13 15:51 43 0
여자들은 똥휴지 왜 절대 쓰레기통에 안버려??????7 09.13 15:51 99 0
안검내반 심해서 보험으로 쌍수하면 비용 얼마정도 들어? 09.13 15:51 8 0
은행 창구가서 새돈으로 바꿔달라하면 바꿔줘??5 09.13 15:51 31 0
연봉협상 얼마 부르지 09.13 15: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02 ~ 9/18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