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두 판은 시켜야겟지?????????


 
익인1
아니면 사이드 왕창시켜
8일 전
익인2
웅 난 혼자서도 6조각 먹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0 09.16 22:5339915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8 09.16 22:5938062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24 2:361237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4 09.16 18:404835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0 09.16 21:083642 0
티니핑갖고 밈화하는 건 싫은데 2 09.16 01:26 55 0
나 노래 개못해서 노래방도 못간다 09.16 01:26 14 0
익들아1 09.16 01:26 14 0
하… 과제하는데 주제를 못잡겠어 어떡함 ㅠㅠㅠㅠ5 09.16 01:25 17 0
유튜브에 3일만에 ㅇㅇ 취득 이런게 개킹받음2 09.16 01:2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과를 절대 안해7 09.16 01:25 75 0
손절했는데 인스타 좋아요는 누르는 사이인 친구 있음?9 09.16 01:24 107 0
나 성형할 건데6 09.16 01:24 56 0
이런 거울 안 넘어져…?5 09.16 01:24 173 0
잘생긴게 진짜3 09.16 01:24 70 0
한국이 외모 일본보다 더 예쁘지 않아?8 09.16 01:24 91 0
아 갑자기 아이폰으로 넘어가는거 망설여지넼ㅋㅋㅋ4 09.16 01:24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진짜 다 좋은데4 09.16 01:24 155 0
찐따남들텐테는 친절히대해주지 않기로 결심함 09.16 01:23 53 0
나 이러니까 뭔가 손목 그은 거같은데 2 09.16 01:23 65 0
야식 먹을건데1 09.16 01:23 19 0
아니 생리하려면 2주 남았는데 왜 식욕 폭발? 09.16 01:23 17 0
23살은 43살한테 이모or 언니 무슨 호칭이 적당 ????17 09.16 01:23 48 0
곧 이사가서 방좀 꾸밀라고 이것저것 담았는데 09.16 01:23 19 0
이게 일머리 없는 행동인지 봐줘14 09.16 01:23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