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6 09.16 12:4746349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4 09.16 15:255225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3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652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5 09.16 22:539427 0
가을에 긴팔 맨투맨 입고 반ㅂㅏ지 입으면 09.16 23:30 21 0
내가 제일 궁금한게 할머니의 손맛이야 3 09.16 23:30 19 0
20대 중후반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뭐 써??2 09.16 23:30 23 0
아이폰 사전예약 1차 부럽다..6 09.16 23:30 99 0
집이 없어 러브라인 나와? 09.16 23:30 14 0
담배 한달에 한번 피우기 3개월에 한번 피우기 이런식으로 해보려 하는데 09.16 23:30 19 0
나 가슴 크고 흉곽 넓어서 오버핏만 선호함... 09.16 23:30 25 0
아빠가 너무 싫어서 친가도 가기 싫으먄 어떡해?6 09.16 23:30 29 0
나 상체 길어서 총장 68 짧음 ㅜ 09.16 23:2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펑펑 울만한 영화 추천좀.. 답답해서 미치겠어 6 09.16 23:29 111 0
모동숲러들아 나 큰일난거야?3 09.16 23:29 4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밀당하냐2 09.16 23:29 109 0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28 09.16 23:29 1481 0
글이 좀 많이 길긴 한데 내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사과 할 수 있을까.... 4 09.16 23:29 42 0
메이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게 나아?2 09.16 23:29 16 0
다들 스톱워치 들어가봐 09.16 23:29 33 0
내향적인 애들은 2차 술집 감?????????5 09.16 23:29 29 0
pc 게임 추천해주라 09.16 23:29 7 0
선우 라는 이름 영문으로 쓸 때 09.16 23:29 16 0
학원 다니면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한 번에 따기 가능해? 2 09.16 23: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