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눈에 안 보이는 피지까지 짜는 쾌감에 빠졌던 때가 있어서 괜히 코 밑에 블랙헤드 콕콕콕 작게 박혀 있었는데 며칠 안썻는데도 잘 안보임


 
익인1
쓰니는 레티놀 뭐써? 난 아이오페 쓰는디 넘 비쌈..
8일 전
글쓴이
나 시드물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664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3 09.16 22:5328728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54 09.16 21:1724703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3 09.16 22:5926973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2 09.16 17:0920578 1
히키코모리 많아?4 09.16 12:55 75 0
23살먹고도 술 조절 못하는 거 한심하지 않아.? 25 09.16 12:55 269 0
나 회사 재무담당인데 탕비실 간식도 내가 주문하거든? 근데 어떤 도둑놈.. 9 09.16 12:55 44 0
여행가서 비올경우 럭키비키 사고좀 만들어줘... 9 09.16 12:55 26 0
미대는 홍국이 설대보다 위임?3 09.16 12:55 32 0
어디안가는익들 오늘 머할거야?7 09.16 12:54 51 0
아이폰 kt로 사전예약해본 익 있어?? 09.16 12:54 25 0
돈 많이벌수있는 알바뭐있어?16 09.16 12:54 204 0
인티 알림 안 읽고 다 없애는거 어떻게 해? ㅠ5 09.16 12:54 15 0
아이클라우드에만 저장되고 폰에는 저장안되게 하는법 있어?1 09.16 12:53 2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잘 아는 둥이들86 09.16 12:53 197 0
너네는 말 없고 혼자만 다니는사람 보면 불쌍해보여?16 09.16 12:52 191 0
이성 사랑방 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68 09.16 12:52 39346 0
상해여행왔는데 태풍때문에 강제 호캉스 …^^6 09.16 12:52 179 0
왤케 답정너가 많냐1 09.16 12:52 34 0
나한테 어울리는 바지 찾기 짱힘들다1 09.16 12:52 15 0
얘들아 연휴 전에 미리 예약하면 09.16 12:52 38 0
명절되면 살ㅇ 사건 왜 많은지 이해감12 09.16 12:52 992 0
트위터 하는 익들아 신규계정 돈내고 써야됨? 09.16 12:5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보고싶다는 말을 읽씹하니2 09.16 12:52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