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72l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8.. 1217 09.18 16:369219 0
NC 아니 베상이 두목님한테 포크볼 배운지 일주일됐는데5 09.18 20:041720 0
NC집집이 다음 경기에서 홈런 보고 싶다5 09.18 19:541089 0
NC마무리 김재열 진짜 미치겠다4 09.18 19:421280 0
NC김재열 김휘집 복덩이들 .. ㅠ4 09.18 19:44914 0
20일 경기 우취되면 어케돼1 10:49 11 0
장터 혹시 28일 선예매 가능하신 다노.. 있을까요..? 10:34 7 0
어제 직관 다노 좋았던 점🩵 10:14 37 0
안녕 공룡들아 1n년만 직관 승리하는거 보여줘서 고마워3 4:55 121 0
아니 재열씨 이거 뭔데2 1:30 199 0
엔튭 보다가 눈물 흘리는 휀이 돼1 1:04 154 0
아 엔튜브 상현이 보니까 주원이 신인때 생각나 ㅋㅋㅋㅋㅋㅋ1 0:59 94 0
베상때문에2 0:44 112 0
오늘 첫직관인 친구들 승요 만들어줬다!!!5 0:41 246 0
직관가서 데이비슨 홈런 자주 봄…2 09.18 23:40 122 0
아 상현이 첫승이라고3 09.18 23:18 379 0
상현아 너도 마흔살까지 베이비상현이다2 09.18 23:10 920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25 09.18 22:48 375 0
🚌 짭려장 3차 운행 중입니다 29 09.18 22:37 194 0
🚌 짭려장 2차 운행 중입니다 21 09.18 22:25 172 0
🚌 짭려장 1차 운행 중입니다 16 09.18 22:13 191 0
베상이 인스타 너무 기특해2 09.18 21:41 195 0
아 하린이 나린이 봐 ㅠㅠㅠㅠㅠㅠㅠ2 09.18 20:58 600 0
대답해2 09.18 20:49 177 0
˗ˋˏ승요ˎˊ˗3 09.18 20:46 2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6 ~ 9/19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