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제품 뒤에도 세척 안해도 된다 써있고 밖이라 그냥 먹었는데 거울 보니까 보라색됐어 하...


 
익인1
기왕 보라색된거 쿨톤으로 지내
1개월 전
글쓴이
괜찮을지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66 11.04 19:2319274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55 11.04 23:0915436 1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27 11.04 19:157106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1307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78 11.04 17:4616620 0
술마시면 대리부름?택시탐? 7:14 2 0
와 오늘 왜 이렇게 추워?? 갑자기 걍 겨울임 7:13 9 0
촤고기온 15도 오늘 경량패딩 가능하니? 7:12 10 0
모기 얘는 언제까지 나오는 거임 7:12 8 0
아, 출근하기 진짜 싫다. 재택 하고 싶다 7:12 7 0
이성 사랑방 연락 그렇게 자주 안 해도 되는 익들 MBTI 머야?2 7:11 16 0
월급 들어와찌롱 ^0^ 40 7:11 23 0
핸메숏코트 오바니???? 7:11 9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싸워서 지쳤다 7:10 17 0
지에스 익인들아 ㅠㅠㅠ 커피머신청소 7:09 11 0
오늘 뭐 입어야 해... 7:08 35 0
이거 자존감 문제인가..2 7:06 27 0
네이버 블로그처럼 미국애들이 잘 사용하는거있어? 4 7:06 45 0
이성 사랑방 아니 여자들은 진도 다 나가도 연애로 안쳐?35 7:06 77 0
기모후드티 추우려나?1 7:04 62 0
오 오늘 춥긴하다.. 7:04 70 0
노트나 공책, 종이 덕후 있어? 7:03 8 0
이성 사랑방 30초 애인 생일선물로 로렌 목도리 어때?? 7:02 19 0
경량패딩 진짜 추워죽을거같아2 7:02 202 0
나 해외익인데 앱으로 첫 데이트 하거든? 옷 팁좀 7: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