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티나
글도 웃기지만 댓글도 아는 척 이성적인 충고하는 척하는 거 웃긴게
워홀와서 마사지 샵 근무하느라 힘들어서 결국 나쁜 길로 빠지게 된다 이런 소리 지껄이는 댓글 있던데 이것부터 알못이라고 볼 수 있는게
애초에 외국인 마사지샵 쪽은 그 나라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적응한 외국인들이 샵 열어서 오히려 돈 잘 버는 직종에 해당함
외국은 미용쪽 비용 더 비싸니까
무슨 한국 유흥업소 마사지샵 마냥 생각했나봄 ㅋㅋ
그리고 워홀 온 경험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20대초반 여자애를 아무나 막 마사지사 시켜주는 줄 아네 ㅋㅋㅋ
워홀와서 마사지사한다 진짜 알못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