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걱정해주고 물건 돈 퍼줘도 욕심만 많고
남의 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방해나 하려하고
선생 알바한다고 하능게 맞긴한지
난 건전한 알바 식당 카페 서점이나 전전 했지
쟤는 돈이 그렇게까지 쪼들리는것도 아니면서
몰래 대출받아서 해외가고 인스타 프사올리려고
몸만지면 몇만원~
내가 제일 힘들때 그런소리나 하면서 알바다니나
원래 난 나한테 피해 안주면 신경도 안쓰는데
내가 돈 넘치게 많아서 힘든데서 일하는거 꺼내줄수있는것도 아니라 가뜩이나 살기 힘든세상에 직업가지고 함부로 말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동생은 자꾸 이상한 소릴 해대니까 뇌에 옮는거같애
걍 지능형 안티같기도 함 자긴 안팔릴거같이 생겼으니까 괜히 힘든데서 일하는 아들 욕하게 하고 이간질시키려고
속이 뻔하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달라지지도 않고
나한테 한다는 소리가
“고장나면 몸 안팔려” ㅋㅋ
믿기 힘들겠지만 톡 캡쳐본도 있을정도임 에휴
여학생 동기 성추행 당한거 직관했단식으로 신나서 소문내고 다니더니
저래놓고 불리하면 페미코인 타려고 하겠지
아 동생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