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보통 바지 어디서사..? 선물하려고하는데 나는(여자) 주로 w컨셉 29cm 등등에서 랭킹보고 아 이런 스탈 유행이구나 하고 사는 편인데
남자들은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서 ! 


 
익인1
무신사 최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9 11.03 11:5488224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4752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9 11.03 22:51558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0 11.03 13:064129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3846 0
강아지를 세마리째 키우거든...16 11.03 13:20 91 0
다들 옷이나 신발 10~20만원짜리 사??19 11.03 13:19 283 0
직장에서 30대초반 만나면 나름 또래라고 생각해??9 11.03 13:19 96 0
이성 사랑방 첫만남에 진도 다 나갔는데 남자가 안읽씹15 11.03 13:19 359 0
이마트 할인하는거 솔직히 1 11.03 13:19 80 0
일주일동안 똥이 안나와1 11.03 13:19 34 0
배달 누락됐는데 재배달 안해준대53 11.03 13:18 1457 0
중국집 제육or볶음밥 머 먹을까4 11.03 13:18 18 0
15프로는 ㄹㅇ 케이스 껴도 가벼움 6 11.03 13:18 63 0
본인은 무교인데 부모님이 기독교인 익 있어?2 11.03 13:18 25 0
bhc이제 서비스콜라도 안주네 2 11.03 13:17 20 0
월실수령 올해 평균해보니5 11.03 13:17 28 0
본인표출와 나 진짜 알레르긴가? 11.03 13:17 27 0
레터링케이크 1시간 늦게 픽업하는거 너무 민폐야..??5 11.03 13:17 405 0
코 쉐딩 효과 있는 것 같아?4 11.03 13:17 29 0
나 남자들은 본인 외모 후하게 쳐준다는거 걍 인터넷 밈인줄 알았거든? 14 11.03 13:17 144 0
아니 먼 마사지를 받는데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하냐7 11.03 13:17 42 0
나 요즘 체력저하 진심 너무 심하다1 11.03 13:17 42 0
26 이정도면 적당히 모은 편인가 ? 9 11.03 13:16 99 0
난 화장 해야 예쁜데........ 생얼이 예쁜 사람 너무 부러움 6 11.03 13:16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