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받아들이는 애 입장에서는 이별통보로 받아들이겠지

근데 헤어지자고 말하고 짐빼는건 더 어색할것같고

걔 출근했을때 그냥 짐다빼고 나가려는데

나가면서 카톡이나 전화라도 하는게좋을까



 
익인1
와 너무 이기적
8일 전
글쓴이
내가느꼈을때는 얘 지금행동이 더 이기적이라 이방법밖에 안떠오름
8일 전
익인2
이야기는 해봤어?
8일 전
익인2
서로 오해한 부분은 없는지 이야기 잘 해보고 결정하는 편이 좋은 것 같아
어차피 헤어질 생각이면 헤어지고 옮기나 헤어지기 전에 옮기나 큰 차이 없어보여

8일 전
글쓴이
몇일째 냉전상태라 내가 매일 풀자고 오해가있었던것같다고 대화시도했는데 그냥 안맞는것같다 할말없다는 말만하고 나 투명인간취급중이라 더이상 같이못살것같다는 생각을했어
헤어지자는 얘기는 아직 안했어

8일 전
익인2
그럼 짐 다 옮기고 일단 서로의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쓰니가 몇번 풀자고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이 소통을 원치 않았던거니 쓰니도 기분 나빴다는거 이야기하고!

8일 전
글쓴이
그러네 다짜고짜 헤어지자는것보다는 그게좋겠다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60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2 09.16 12:4744313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4 09.16 15:254964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3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26 1
이런 퍼프 써본 익??5 4:05 91 0
시간이 벌써… 4:04 27 0
퍼프에 물 먹이는 거8 4:04 3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진심인지 모르겠다3 4:01 110 0
등업 4등급까지만하고 귀찮아서안할란다1 4:00 88 0
그 이빨 미백해본익들있니 이거 이빨에 심하게 안좋으려나 2 4:00 98 0
진짜 계속 더우니까 땀이랑 냄새 레전드다ㅠ 3:59 43 0
아이폰 16 사전예약 다들 어디서 했어? 3:59 16 0
이성 사랑방 40초록글 뭐 애인이 가게 상호명, 음식사진 안 보내준다고 난리친거 글.. 22 3:59 181 0
트럼프 2번째 암살시도 솔까 지지율 영향 1도 없을듯3 3:58 54 0
ios18 홈화면 틴트 너무 좋다1 3:58 114 0
고양이 이동장 3 3:57 125 0
지에스 편의점 알바생 있어 ㅠㅠ?? 5 3:57 86 0
나 pc방게임안하는데 대학동기들 pc방가는거 ...3 3:56 63 0
크림빵인가 크림떡 맨날 품절 뜨는거 뭐였지???4 3:56 44 0
내 친구는 돈을 진짜 하나도 안 모으는데10 3:56 432 0
Estp들아 단둘이 있을 때 말 많이 안해?2 3:56 21 0
나 외모정병심해서 성형에 2500썼는데23 3:55 294 0
집 사고 싶어서 3:55 39 0
죽고싶어도 애매한 마음으로 시도해ㅛ다가4 3:55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44 ~ 9/17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