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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애기가 시끄럽게 했는데 뭐라하기 애매해서 말안했는데 나가시면서 다른분이 얘기를 해야죠 이러심 ㅠ
맞긴한데 애엄마도 계셔서 걍 뒀는디.. 하 짱나


 
익인1
알바생이 가서 말하면 2차전이 시작될 뿐인데…
그 손님도 괜히 알바생한테 화풀이네
알바생이 한참 어린데 가서 말려봐라 뭔 일 나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예~ 하고 조용히 시키겠냐고 ㅠㅠ

8일 전
익인1
글케 시끄러우면 자기가 가서 좀 말해보지 ㅎ…
8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서러웟는디 고마어..ㅠㅠ
8일 전
익인2
뭔 나가면서 얘기를 하냐ㅋㅋㅋㅋ 진짜 짜치네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22 ㄹㅇ짜침
8일 전
익인2
지가 말하든가 그전에 부탁을 하든가 본인은 진짜 화풀이하고 훽 나가버리면 그만이니까 일부러 기다렷다가 말하는거 봐
8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단골이기도 하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 걍 넵 했는데 서러워 오늘 일 잘하다가 막바지라.. 그래도 편들어줘서 고매워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2
이게 진짜 애매하지ㅠㅠ 부모가 조용히 시킬 것 같으면서도 대놓고 자리까지 찾아가서 뭐라 할 정도인가 고민도 되고ㅠㅠ 이런건 어쩔수없는 일이니까 넘 마음에 담아두지말어ㅎㅎ 이따 퇴근 잘 하구!! 앞으로도 화이팅🩷
8일 전
글쓴이
허어 ㅠㅠㅜㅜㅠ 진짜 고마버 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더 뭔가 타격있었는데 진짜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됐어.. 멋진 사람 ㅠㅠㅠ 고마워 익인이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잉 고마워어어💖💖💖💖💖 쓰니두 이번주 고생 많았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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