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시골에 묶여있는 강아지 볼때마다 화나는데 정상이야?10 09.15 03:14 99 0
이성 사랑방/이별 모솔녀 쉽지 않다...27 09.15 03:14 580 0
요즘시대에 정신병 안갖고 있기 힘들다1 09.15 03:13 45 0
홈쇼핑 회사에서 일하는 중인데2 09.15 03:13 40 0
얼마 정도 벌어둬야 100세까지 평범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5 09.15 03:13 60 0
취준생들아 구인구직 사이트 어디 이용해??10 09.15 03:12 172 0
할머니댁을 가봅시다~.~ 6 09.15 03:12 46 0
요즘 인생 왜케 힘드냐ㅜㅜ 1 09.15 03:12 54 0
인스타 공부 계정 하나 파고 싶은데 팔로워한테 알림 뜨나..? 09.15 03:11 20 0
가슴큰 애들아 만족해?7 09.15 03:11 82 0
데이트 할때 가볍게 먹을거 추천좀 09.15 03:11 19 0
163 50인데 어디까지 뺄 수 있을까? 15 09.15 03:11 99 0
초등학교 짝사랑한테 연락하는 거 오바야?? 1 09.15 03:1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 집 보내기 싫다는데3 09.15 03:11 167 0
인턴 합격했는데 경쟁률 쎘대 10 09.15 03:10 325 0
나 샵다니면서 화장법 바꿨는데 2 09.15 03:09 198 0
인티랑 4300일❤️2 09.15 03:09 27 0
이성 사랑방 같이 일하는 사이인데 이런 장난 도대체 왜 치는걸까 09.15 03:09 65 0
나 정신병자임 5 09.15 03:09 52 0
사진빨 진짜 안받는데 너무 스트레스.. 아 너무 달라 아니 이게 난가?싶을장도로 이.. 09.15 03: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