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60 10.22 09:47556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64 10.22 12:5320047 0
이성 사랑방/이별앞으로 ISTJ는 절대 안 만난다82 10.22 12:3711886 0
이성 사랑방1주년이었는데 애인이 이별이야기함...48 10.22 05:3126323 2
이성 사랑방모은돈 1500에 결혼가능??67 10.22 15:4513337 0
애인이랑 출산율 얘기했는데 동의하니?7 09.08 20:59 132 0
객관적으로 너무 잘난 사람 좀 부담스럽지 않음 ?5 09.08 20:58 150 0
원래 첫눈에 반하면 더 잊기 힘든가3 09.08 20:58 253 0
친구들이 남소해달라고 하는데 09.08 20:58 96 0
기혼자 익들 있어!!!? 30대나!9 09.08 20:56 93 0
곧 헤어지려나.. 8 09.08 20:55 95 0
이거 썸 맞지 ? (상대방infj)3 09.08 20:50 215 0
너네 짝남 객관적으로 잘생겼어? 어때?5 09.08 20:49 331 0
애인한테 작은걸로 감동받았어..8 09.08 20:47 160 0
내 취향 훈훈 vs 내 취향 아닌 짱잘8 09.08 20:43 134 0
애인 생일케이크 줬는데 짜증나는 순간6 09.08 20:43 294 0
연애중 28살 모솔... 애인한테 솔직하게 말할까 말까...? ㅜ.ㅜ11 09.08 20:41 463 0
끼리끼리 유유상종이 어디서 젤 잘 나타나냐면7 09.08 20:35 385 0
애인 폰에 이성이랑 카톡하는 거를 봤어1 09.08 20:31 168 0
건강한 연애를 하는 사람 있어? 10 09.08 20:31 223 0
애인한테 자꾸1 09.08 20:30 50 0
한 50만원대 생일선물 달라할거 뭐가있을까...?11 09.08 20:30 156 0
나한테 관심없는거겠지..? 09.08 20:29 67 0
결혼 20대 중후반에 결혼한 익들아27 09.08 20:26 398 0
27이면 남자 보는게 더 신중해질 나이지..?3 09.08 20:23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0:06 ~ 10/23 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