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에 너무 잘 느끼는중 ㅋㅋㅋ
자기 힘들다고 차장 이사한테 맨날 가서 찡찡거리면 진짜 힘든줄 알고 요구사항 다 들어주고
힘들어도 다같이 힘들겠지 이런마음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참고 잇는 나랑 우리팀원은 손해만 보고 있음 ㅋㅋ
남이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말고 내가 편한거만 생각하고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