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l
빵빈아….빵빈아….진짜 우리 감자 너무 기특해🥹🥹


 
둥둥이1
ㄱㄴㄲ,, 자꾸 가슴에 국밥 쏟고 있음ㅠㅠ
26일 전
둥둥이2
안겨서 자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RE : RISE❗️ | 241005 준플레이오프 1차.. 213 13:102819 0
LG 아 내일 해설 이순철인가봐13 10.04 17:414209 0
LG 아 진짜 어케 알아 너13 10.04 18:232558 0
LG우리 계열사표로 진짜 많이 빼두는 구나12 10.04 20:302568 0
LG어유 2차도 실패다…10 10.04 15:051261 0
자 이제 주영이랑 원태도 도와주자1 09.08 17:21 37 0
상무는 대체 어떤곳이길래1 09.08 17:21 79 0
🏆 0908 얼라데이 대승 순꾸 🏆 12 09.08 17:14 402 0
빵빈 마킹지2 09.08 17:09 96 0
빵빈이1 09.08 17:09 101 0
우리 인터뷰 보려면3 09.08 17:09 69 0
영빈아 이제 기죽지마3 09.08 17:07 75 0
오늘 걍 이영빈만 보면 배불러요 1 09.08 17:06 24 0
빵뽀 키스톤 너무 좋은데2 09.08 17:05 76 0
둥둥이들아 빠더너스 유니폼 마킹 가능해?6 09.08 16:55 194 0
오늘 이겨서 영빈이 인터뷰 주세요3 09.08 16:23 86 0
성주도 그렇고 빵빈이도 그렇고 09.08 16:19 62 0
마루니폼 빵빈이 보녁이 중 누구 할까 7 09.08 16:19 493 0
오늘 이영빈2 09.08 15:55 207 0
정수성으로 바꾸니까 좀 괜찮은데2 09.08 15:54 125 0
벅차오른다 진짜 잠 어케 자냐 오늘2 09.08 15:52 81 0
기분 이상하다….스스로 이겨냄 09.08 15:50 39 0
이건 진짜 빵빈이 주전 먹겠다는거지 3 09.08 15:46 137 0
마루니폼 마킹6 09.08 15:35 396 0
빵비니 홈런소식 듣고 후다닥옴2 09.08 15:3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