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와중에 나랑 동생 취업해서 나감 ㅜㅜ 엄마 친정도 다 돌아가셔서 없고 취미활동 붙여줘도 혼자라 재미없다고 그만두고 아빤 세심한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잘 케어해주는것도 없고ㅠㅠ


 
   
익인1
당근으로 동아리 소모임 찾아봐드려
8일 전
익인1
아님 핸드폰 게임이라도
8일 전
익인1
하루 3시간 알바 같은 것도 좋음 부업으로 얼마든지 그만둬도 되고 부담없이 하라구
8일 전
글쓴이
또 이유가 본가가 도서벽지 지역이라 소모임이나 알바라도 하려면 옆동네로 넘어가야하는데 엄마 면허가 없어서ㅜㅠㅠ
8일 전
익인1
오 되게... 감옥같다
8일 전
글쓴이
면허 도전시켰는데 기능 두번떨어지고 자존감 떨어져서 그만둠 ㅜㅜ
8일 전
익인6
20살이엿던 나도 세번 떨어지고 갸우 붙음 하실수잇다..
8일 전
익인2
반려동물은 혹시 안 키우셔? 우리부모님은 갑자기 키우게 됐는데 생각보다 되게 치유되심..
8일 전
글쓴이
아빠 털 알러지 있음…
8일 전
익인3
그러다 우울증 까지 오실 수도…
8일 전
익인3
갱년기일 수록 남편이 잘 케어해줘야 하는데
8일 전
글쓴이
아빠가 원래 그런 세심함은 없고 아침에 일가서 밤에 들어오니 ㅜㅜ
8일 전
익인4
알바라도 알아보시는건 어떠셔?? 마트캐셔나..
8일 전
글쓴이
ㅇㄷㅇㄷ 그런거 하려면 동네 벗어나야하는데 면허가 없어
8일 전
익인5
울집이랑 똑같다ㅠ 나는 심지어 해외취업이라.. 결국 이년차인 내년에 한국 돌아가서 내가 본가에서 살면서 출퇴근하는 일자리 알아보려구..
8일 전
익인7
물고기나 식물 이런건어때 ㅜㅜ
또 네이버 카페나 이런거 하는 법 알려드리면 좋아하실지도...

8일 전
익인10
22222식물기르는 거 추천!!!
식물 꽃 자주피는 거 추천할게 자주 보게되도라고

8일 전
익인8
어 근데 이거 어떻게든 해결해야해 우울증 오고 고립되어 있으면 치매도 엄청 빨리와...
8일 전
익인9
우리 엄마는 매일 아침에 에어로빅 다니시는데
여기서 만난 친구들이랑 매일 놀아
한번 권유해드려봐

8일 전
익인11
위에 좀 떨어진 데 살아서 가기 힘들뎅ㅜㅜ
8일 전
익인11
꽃 키우시라고 하는 건 어때?
8일 전
익인12
버스 같은 건 아예 안다녀? ㅠㅠ 동네 카페나 취미학원 이런 것만 다녀도 좀 나은데
8일 전
글쓴이
버스 다니는데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엄마 버스멀미도 해…
8일 전
익인13
친척 그러다가 치매옴 어떻게든 해결해야함
8일 전
익인23
22 시간맞추기어렵고 멀미해도 타야지 뭐 어떡함 집에만 죽 있을순없잖아 당장 면허따는것보다 버스타는게 현실적으로 맞지 아님 택시잡든가 부모님 갱년기는 자식이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케어하는것보다 (서로 스트레스) 또래만나게 하는게 최고임
8일 전
익인14
동네가 번화가랑 떨어져있어?ㅠㅠ
울엄마는 문센 서예랑 헬스 다니시니 낫더라..ㅠㅠ
요즘운 피포페인팅이랑 스티커북 빠지셨어

8일 전
익인15
문화센터에 비슷한 아주머니들 많아서 ㅏ만나서 노시던데
8일 전
익인16
택시비 들더라도 옆동네 넘어가서 뭐라도 하셔야됨
8일 전
익인18
222 지금 쓰는 택시비보다 나중에 나오는 병원비가 더 비쌀거같은데
8일 전
익인17
우리엄마도 비슷한 상황인데.. 친구만들어드리고싶당ㅠㅠ 혹시 연배가 어케되셔??
8일 전
글쓴이
50초중반이야ㅜㅜ
8일 전
글쓴이
쿠ㅜㅜ 조언 다들 고마워…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좋은건 나나 동생이 본가에서 왔다 갈만한 곳으로 이직해야하나 싶음 ㅜㅜ
8일 전
익인13
근데 너나 동생이나 이직하고 매번 엄마 챙길 자신 있음? 이거 결국 어머니 본인이 해결하셔야할 문제임…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긴다,,,
8일 전
익인20
운동...취미...등등 뭔가 할 일이 생기면 괜찮아지실듯
8일 전
익인22
진짜 갱년기에 친구 만나고 하는거 중요함 우리 엄마는 갱년기때 직장 다니시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해서 그냥 퇴임하고 번 돈으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시는데 놀랍도록 밝아지셨어 에너지도 넘치고
8일 전
글쓴이
우리 엄마가 일찍 결혼해서 비연고지로 와서 더 그런거 같아…그래서 자연스레 친구들하고 연락도 안되고 ㅜㅜ 동네엔 새로사귈 친구도 없고
8일 전
익인24
우리엄마랑 상황 되게 비슷하다..! 우리엄마도 면허가 없으시고 나랑 언니가 매번 곁에 있어드리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로 오더라 ㅠㅠ 어떻게든 모임같은 거 들어가서 취미생활하는게 베스트같아..!! 그래서 내가 택시 예약하거나 잡아드려서 왔다갔다하게끔 해드렸어.. ㅠㅠ
8일 전
익인24
에궁 울엄마랑 연배도 비슷하셔서 친구로 만들어드리고싶당..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8 09.16 12:2578921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5 09.16 12:474555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3 09.16 15:255126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17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475 1
질염 잘 아는 사람???3 5:58 62 0
오늘 하늘 왜이리 무섭지 5:58 13 0
아 인기글 저 티니핑 테스트 하려 했는데....3 5:57 108 0
아침 공복 혈당 92면 괜찮은건데1 5:56 17 0
이성 사랑방 이태원 라운지바 가면 이별사유 일 수 있는거지?5 5:56 52 0
짝남이 내이름 ㅇㅇ이 라고 부르는 것도 설렘 1 5:56 47 0
다이어트 진짜 싫고 고양이도 싫고 현실도 싫어 5:55 44 1
하 알리 번역 개웃기다3 5:55 30 0
향정신의약품을 치료목적으로 먹고 있는데4 5:54 36 0
나 어릴때 못생겼다가 젖살빠지면서 역변한 케이스라 진짜 객관적으로 얘기.. 10 5:53 296 0
솔직히 어렷을 때만 해도 난 백인 남자 좋아했음 5:53 20 0
모기잡앗다..1 5:53 12 0
익들은 랜챗이나 어플 그런걸로 남자들 낚시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1 5:53 15 0
퇴사하고나니 다시 취업하기 싫다1 5:53 30 0
고양이들이 방안에 들어오려고 난리쳐 5:52 21 0
아 괻튜브 이제 봤네 5:52 78 0
닌텐도 스위치 있는사람 한 번만 들어와주라 ㅠ 5:51 28 0
아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5:49 113 0
커뮤에 자기 예쁘다는 글 이해 안간다는거 이런 이유도 있을걸?4 5:48 48 0
내 생각할까? 5:4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24 ~ 9/17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