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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나랑 동생 취업해서 나감 ㅜㅜ 엄마 친정도 다 돌아가셔서 없고 취미활동 붙여줘도 혼자라 재미없다고 그만두고 아빤 세심한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잘 케어해주는것도 없고ㅠㅠ


 
   
익인1
당근으로 동아리 소모임 찾아봐드려
12일 전
익인1
아님 핸드폰 게임이라도
12일 전
익인1
하루 3시간 알바 같은 것도 좋음 부업으로 얼마든지 그만둬도 되고 부담없이 하라구
12일 전
글쓴이
또 이유가 본가가 도서벽지 지역이라 소모임이나 알바라도 하려면 옆동네로 넘어가야하는데 엄마 면허가 없어서ㅜㅠㅠ
12일 전
익인1
오 되게... 감옥같다
12일 전
글쓴이
면허 도전시켰는데 기능 두번떨어지고 자존감 떨어져서 그만둠 ㅜㅜ
12일 전
익인6
20살이엿던 나도 세번 떨어지고 갸우 붙음 하실수잇다..
12일 전
익인2
반려동물은 혹시 안 키우셔? 우리부모님은 갑자기 키우게 됐는데 생각보다 되게 치유되심..
12일 전
글쓴이
아빠 털 알러지 있음…
12일 전
익인3
그러다 우울증 까지 오실 수도…
12일 전
익인3
갱년기일 수록 남편이 잘 케어해줘야 하는데
12일 전
글쓴이
아빠가 원래 그런 세심함은 없고 아침에 일가서 밤에 들어오니 ㅜㅜ
12일 전
익인4
알바라도 알아보시는건 어떠셔?? 마트캐셔나..
12일 전
글쓴이
ㅇㄷㅇㄷ 그런거 하려면 동네 벗어나야하는데 면허가 없어
12일 전
익인5
울집이랑 똑같다ㅠ 나는 심지어 해외취업이라.. 결국 이년차인 내년에 한국 돌아가서 내가 본가에서 살면서 출퇴근하는 일자리 알아보려구..
12일 전
익인7
물고기나 식물 이런건어때 ㅜㅜ
또 네이버 카페나 이런거 하는 법 알려드리면 좋아하실지도...

12일 전
익인10
22222식물기르는 거 추천!!!
식물 꽃 자주피는 거 추천할게 자주 보게되도라고

12일 전
익인8
어 근데 이거 어떻게든 해결해야해 우울증 오고 고립되어 있으면 치매도 엄청 빨리와...
12일 전
익인9
우리 엄마는 매일 아침에 에어로빅 다니시는데
여기서 만난 친구들이랑 매일 놀아
한번 권유해드려봐

12일 전
익인11
위에 좀 떨어진 데 살아서 가기 힘들뎅ㅜㅜ
12일 전
익인11
꽃 키우시라고 하는 건 어때?
12일 전
익인12
버스 같은 건 아예 안다녀? ㅠㅠ 동네 카페나 취미학원 이런 것만 다녀도 좀 나은데
12일 전
글쓴이
버스 다니는데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엄마 버스멀미도 해…
12일 전
익인13
친척 그러다가 치매옴 어떻게든 해결해야함
12일 전
익인23
22 시간맞추기어렵고 멀미해도 타야지 뭐 어떡함 집에만 죽 있을순없잖아 당장 면허따는것보다 버스타는게 현실적으로 맞지 아님 택시잡든가 부모님 갱년기는 자식이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케어하는것보다 (서로 스트레스) 또래만나게 하는게 최고임
12일 전
익인14
동네가 번화가랑 떨어져있어?ㅠㅠ
울엄마는 문센 서예랑 헬스 다니시니 낫더라..ㅠㅠ
요즘운 피포페인팅이랑 스티커북 빠지셨어

12일 전
익인15
문화센터에 비슷한 아주머니들 많아서 ㅏ만나서 노시던데
12일 전
익인16
택시비 들더라도 옆동네 넘어가서 뭐라도 하셔야됨
12일 전
익인18
222 지금 쓰는 택시비보다 나중에 나오는 병원비가 더 비쌀거같은데
12일 전
익인17
우리엄마도 비슷한 상황인데.. 친구만들어드리고싶당ㅠㅠ 혹시 연배가 어케되셔??
12일 전
글쓴이
50초중반이야ㅜㅜ
12일 전
글쓴이
쿠ㅜㅜ 조언 다들 고마워…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좋은건 나나 동생이 본가에서 왔다 갈만한 곳으로 이직해야하나 싶음 ㅜㅜ
12일 전
익인13
근데 너나 동생이나 이직하고 매번 엄마 챙길 자신 있음? 이거 결국 어머니 본인이 해결하셔야할 문제임…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긴다,,,
12일 전
익인20
운동...취미...등등 뭔가 할 일이 생기면 괜찮아지실듯
12일 전
익인22
진짜 갱년기에 친구 만나고 하는거 중요함 우리 엄마는 갱년기때 직장 다니시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해서 그냥 퇴임하고 번 돈으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시는데 놀랍도록 밝아지셨어 에너지도 넘치고
12일 전
글쓴이
우리 엄마가 일찍 결혼해서 비연고지로 와서 더 그런거 같아…그래서 자연스레 친구들하고 연락도 안되고 ㅜㅜ 동네엔 새로사귈 친구도 없고
12일 전
익인24
우리엄마랑 상황 되게 비슷하다..! 우리엄마도 면허가 없으시고 나랑 언니가 매번 곁에 있어드리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로 오더라 ㅠㅠ 어떻게든 모임같은 거 들어가서 취미생활하는게 베스트같아..!! 그래서 내가 택시 예약하거나 잡아드려서 왔다갔다하게끔 해드렸어.. ㅠㅠ
12일 전
익인24
에궁 울엄마랑 연배도 비슷하셔서 친구로 만들어드리고싶당..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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