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맘에든다면서 통통해서 좋다는거 개짜증남ㅋㅋㅋㅋ

나 163에 52고 마른건 아니어도 통통은 절대 아닌데 가슴이 좀 커서 그런지 저런소리 가끔 듣는단말야 진심 혈압오름 거기다대고 안통통하다고 소리지르면나만바보되는거같고 ㅜ 하 빔짜 개짜증난더

[익인1]

대놓고 가슴크다 못하니까 통통으로 퉁치는건데 여자들은 모르는줄 아나봄

[글쓴이]

아예 의도가 그거야??? 난 걍 뭣도모르면서 후려치는거 같아서 너무짜증남 ㅜㅜㅜ 그런의도면 더짜증남 ㅜㅜㅜㅜ 한두번도아니고

[익인1]

그들이 좋아하는 통통은...그런 뜻임...가슴 허벅지 엉덩이 육덕한거

[글쓴이]

하... 그걸 칭찬이라고 하는건가진심 통통하다고 해서 기분좋을 여자가 어딧다고

[익인1]

난 성희롱이나 다름없다 생각함...걸러

[글쓴이]

1에게
난 후려치는걸로만 받아들엿는데 아예 가슴크다를 돌려말하는 의미기도 하구나 담부턴 한마디해야겟음 ㄹㅇ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인티 기준이 너무 각박해서 덧붙이긴 햇는데 ㅜㅋㅋㅋ 나도 팔만보이고 그러면 걍 말랏단말임 근데 여름에 붙는거입고 그러면 꼭 저들이 있음 친한것도 아니면서 하....... 차라리 몸매좋다고 하든가 통통 이러는거 진짜 걍 패고싶음 ㅋㅋㅋㅋ

[익인3]

난 남자들이 통통하다 하는거 진짜 개싫음

[글쓴이]

머리를 퉁퉁 치고싶다 진심

[익인3]

말을 참 기분잡치게 하는 재주를 가짐

[익인3]

쓰니 날씬하고 이쁜데 진짜 통통 이쮜롤 뭐라는거야;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 심지어 그렇게 말하는 남자들 거의 걍개말랏거나 과체중인디... 관리제대로하는놈을 못봄^^

[익인3]

글쓴이에게
ㄹㅇㅋㅋㅋㅋ 개말라도 관리안한거구여~ 운동안하고 술만처묵으니께 삐삐 마른겨 ㅋㅋㅋㅋㅋㅋㅋ 과체중은 뭐 말할것두없죠?^^그래놓고 반박하면 긁? 긁? 이러자나 하 죽여 진짜

[글쓴이]

3에게
앜ㅋㅋㅋㅋ 긁? 이게 진짜 ㄹㅇ 지들이 뭔말을하든 기분좋게 해석해서 받아줘야되나 내가 불쾌한 지들기준칭찬하는 사람이 긁 이런거 진짜많이하는듯 어휴

[익인4]

가슴커서 좋다는 걸 그렇게 표현하는거야ㅋㅋㅋㅋ 그냥 몸매가 좋다고 하면 될걸 통통… 그렇게 말하면 뭐 의도가 건전해보이는 줄아낰ㅋㅋㅋ 기분만 나쁘지

[글쓴이]

아내말이 차라리 몸매좋다고하면 기분안나쁜데 통통 이러는놈들이 꼭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