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23l
어떻게 생각해?
추천


 
보리1
고홈 내년엔보지말자
8일 전
보리2
구려
8일 전
보리3
여권챙겨라
8일 전
보리4
잘가......
8일 전
보리5
집에 잘 가라 배웅은 안 한다
8일 전
보리6
스찌
8일 전
보리7
잘가고
8일 전
보리8
가라
8일 전
보리9
ㅋㅋ...
8일 전
보리10
다른곳에서 행복하길
8일 전
보리11
가라
8일 전
보리12
잘가라 여기서 잘해서 믈브 간다 했는데 내년에 알아서 취업해
8일 전
보리13
굿바이
8일 전
보리14
진작 여권 줬어야함
8일 전
보리15
잘가
8일 전
보리16
걍 막경기 뛰고 당일에 바로 비행기 타길 바람
8일 전
보리17
그동안 더 지켜보자하는 입장이었는데 어제는 정말 못 참겠더라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5573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6 09.16 23:272279 0
한화 또리브영13 09.16 21:042816 1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205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10 09.16 18:391335 0
아니 9회초에 시환이 잘한 게 자꾸 생각나2 08.27 21:49 91 0
세금 먹이는거1 08.27 21:48 36 0
누굴 박아놔도 성적 비슷할거같은데 젊은애를 쓰겠다 08.27 21:48 16 0
먼가 현빈이는 비시즌에 수비 빡세게 시킬 것 같긴하다1 08.27 21:48 42 0
그래 감독 믿음의 야구로 김인환 쓰는 것도 짜증나지 짜증나는데4 08.27 21:48 60 0
김인환이 홈런/장타 치면 부진한 선수를 믿어준 김경문 감독 이런 거1 08.27 21:47 42 0
오늘 나오는 투수 유형도 다 똑같았어1 08.27 21:47 68 0
팀배팅할 생각이었는데 초구딱을 한다?2 08.27 21:47 40 0
지금 세금 먹여가면서 키워야될건 문현빈 이원석 황영묵 이런 애들이라고4 08.27 21:46 93 0
8월의 상원아 넌 정말 최고엿다..7 08.27 21:46 62 0
오늘의 긍정1 08.27 21:45 48 0
오늘 직관했는데 너무 열받네...2 08.27 21:45 50 0
그니까 김인환의 뭘 본거냐고4 08.27 21:45 52 0
투수한테 양심 졸라 없지 진짜... 08.27 21:45 21 0
솔직히ㅋㅋ다른팀가면 절대 주전일수 없는 선수가6 08.27 21:44 145 0
김경문 당신은 틀렸어 08.27 21:44 28 0
투타 아다리 안맞을때가 제일 짜중남 08.27 21:44 11 0
감독이 선발로테 미리 말하는 거에 민감하다고 했음 13 08.27 21:42 810 0
오늘 투교도 진짜 쓰레기같은건 맞는데7 08.27 21:42 116 0
내일 걍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겨야함 08.27 21:4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2 ~ 9/17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