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산책 시키는데 발달장애인 한명이 달려와서 목줄까지 힘으로 빼앗아 들고 도망가던데
보호자 와서 죄송하다 하고 돌려받긴 했어
진짜 너무 무서웠어 어릴 때 다른반에 있던 발달장애도 덩치 진짜 커서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