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틀 연속으로 불펜데이 하는데 대체선발로 4이닝까지 먹어줄 사람도 없고...당장 내년 생각해봐도 민우 일단 내년 시즌에는 복귀 못할 거라고 했고 류님도 나이도 있어서 걱정되고
김기중은 전반기엔 그래도 대체선발로 볼만하다 했는데 후반기 기록 보면 멘탈이 너무 약한 거 같고..
준서랑 동욱이 기대하자니 준서가 올해는 계속 2군 있으면서 체력 길러야 했는데 지금 1군 불펜 하고 있고...ㅠ
진짜 이태양 장민재 빈자리가 너무 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