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0l

이번 주 1승 1무 4....

하... 이것드리 진짜.....🥹🥹

사직에서도 이라는데, 사직에서 한다고 왜 좋아했지?^^ 그래 니들은 퍼컬이 노옌데 뭐.... 담주 빡세게 굴러봐라

긍) 오늘 점수 6점 = 이번 주 (패배시) 최대 득점

추천


 
갈맥1
등가교환이냐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갈맥2
17안타 6득ㅋㅋㅋㅋㅋㅋ이것드라
2개월 전
갈맥3
최악이다 ㅋㅋ
2개월 전
글쓴갈맥
긍2) 이번 주 최다 안타
2개월 전
글쓴갈맥
이겼을 때 보다 더 많이 안타침^^
2개월 전
갈맥4
담주 굴러라 노예자이언츠여
2개월 전
갈맥5
이상하게 원정에서 이긴다 했어... 다음주도 원정에서 이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다시' 롯데로 돌아와서?????16 11.18 19:206914 0
롯데야구부장에서 진욱이 상무 이야기 해줄듯22 11.18 19:332602 0
롯데나는 주장 최고참 말고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26 11.18 21:362102 0
롯데김반즈 김월커슨 김레이예스 ㅆㅇㅎ13 10:401343 0
롯데전준우노래 뭔데12 11.18 14:283547 0
윤동이 형 놀리기에 진심이네 ꉂꉂ(ᵔᗜᵔ*)϶ ꉂꉂ(ᵔᗜᵔ*)϶5 11.02 13:18 1423 0
오늘 5동희 부기 없어ㅠ13 11.02 12:50 3558 0
하 .. 나부기가 없다 11.02 12:49 83 0
짐색 사려면 어센틱 매장 가야행???3 11.02 09:49 223 0
지금 부산에 비가 하루죙일 오는데 1 11.02 04:21 316 0
황성빈 말투 좀 의외이지 않아?2 11.02 01:47 373 0
프라이프라이퍼즐나잇 9 11.01 23:46 117 0
김도규 박준우 윤성빈 나승엽 6 11.01 23:14 944 0
4점 뒤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타석에 올라가라고 ㅠ 11.01 22:30 110 0
심란해서 베컴이랑 캠벨 퍼즐 합니다....12 11.01 21:30 981 0
제발 둘다 승선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11.01 21:29 121 0
챔니폼 마킹 골라줘... 5 11.01 21:24 151 0
동희는 갈 거 같은데 나승엽이 걱정이다… 13 11.01 21:01 4480 0
부기야 대만 안가고 싶어?2 11.01 21:00 328 0
안타쳐 윤동희 나승엽 5 11.01 20:34 395 0
이건 또 뭔뎈ㅋㅋㅋㅋㅋ8 11.01 19:54 2613 0
나도 자샵 주문 완1 11.01 19:13 219 0
자샵가서 옷들 사왔다!..35 11.01 18:07 5540 0
🇰🇷🌺 1101 달글!! 프리미어12 평가전 🌺🇰🇷817 11.01 18:05 7245 0
국대 달글 없나요....?1 11.01 18:0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