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638 13:193831 0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6221 0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13:053158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8 09.16 23:273424 1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228 0
1이닝 9실점은 너무 심하잖아.... 09.15 15:40 51 0
장터 재역전하면... 스벅 아메리카노 1잔씩 보리 2명에게 쏴요25 09.15 15:37 229 0
와이스 주2회로테에 낮경기인데 어제 투수 플렉스한것부터 스노우볼임6 09.15 15:37 153 0
안타를 끝도 없이 맞을때 투교를 할 수 없었나....4 09.15 15:37 154 0
가을야구 가고 싶다매요 09.15 15:35 34 0
보리들아 이거 실화야? 09.15 15:34 100 0
진짜 왜 하필 오늘임3 09.15 15:34 204 0
와이스가 잘하는 날엔 빠따가 문제고 빠따들이 잘해준 날엔 와이스가 터지고2 09.15 15:33 106 0
지금까지 잘해준거 알고 고마운데4 09.15 15:30 234 0
눈물나네.... 09.15 15:30 20 0
왜 하필 오늘.....🥹 1 09.15 15:30 67 0
아니 투교 좀...9 09.15 15:30 125 0
....손혁아 리스트 열심히 뽑아라 09.15 15:29 40 0
아니 이게 뭐지 진짜 09.15 15:28 63 0
와이스 초반부터 이랬어?12 09.15 15:26 350 0
하루라도 편하게 야구를 볼수가 없네 진짜1 09.15 15:25 71 0
이진영 방금 수비9 09.15 15:10 290 0
산체스 근황 뭐지9 09.15 14:54 403 0
사직 전광판 권광민 타율3 09.15 14:50 266 0
권광민 2군 성적을 Araboja 2 09.15 14:50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