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웅웅 용량이 부족해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2 09.16 15:255646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13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9 09.16 22:531424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1 09.16 22:591308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6 09.16 21:1710224 0
27살 중에 쌩신입 취준생은 나밖에 없겠지…?4 09.16 22:00 70 0
한달안된 신입.. 휴무날 잠만 잔다 09.16 22:00 17 0
나 주식 성공해서 통장에 돈좀 생겼는데2 09.16 22:00 22 0
이런 부츠 지뢰계같아? 09.16 22:00 78 0
왁!!!! 친구가 자기 남친 친구 소개시켜준데!!!!!! 09.16 22:00 37 0
볼에 이런 까만거 모공이야 뭐야?ㅜㅜ (사진주의) 2 09.16 22:00 437 0
왜 귀는 밖에서 파는거 봐도 안 이상한데 코는 밖에서 파면 안될까3 09.16 21:59 23 0
아디다스 가젤 휘뚤마뚤템이야?? 09.16 21:59 14 0
피부색 돌아오는 법 아는사람.. 4012 09.16 21:59 276 0
지금 다들 어디에 있어?11 09.16 21:59 24 0
나이 먹으니 이제 과식도 못 하겠다 09.16 21:59 17 0
미니 케이스 안끼다가 오랜망에 케이스티파이꼈는데 09.16 21:59 15 0
앞자리 5됐어……. 망했어41 09.16 21:59 888 0
쉬는건 좋은데 슬슬 심심하다 09.16 21:59 19 0
성심당 그냥 가성비라고 기대하지 말라길래2 09.16 21:59 38 0
피부에 요철 수분이 부족한거라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거야?2 09.16 21:59 54 0
이성 사랑방 담주 1000일이라 진짜 오랜만에 화장하고 이쁘게 하고 데이트 가려고 09.16 21:59 47 0
심심해져서 2년반 동거중 궁물2 09.16 21:58 19 0
난 남이랑 술먹으면 안주 많이 못먹겠음2 09.16 21:58 22 0
살면서 개청순한 사람 본적 있어??5 09.16 21:5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4 ~ 9/17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