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1


 
🍀ZOFGK⭐️GoForRepeat🍀1
와 헐 대박이다 싸인 부분은 형광인건가?
1개월 전
🍀ZOFGK⭐️GoForRepeat🍀2
와 대박 너무 정성스럽고 멋지다
1개월 전
🍀ZOFGK⭐️GoForRepeat🍀3
와 예쁘다 선물한 팬분 정성 쩐다
1개월 전
🍀ZOFGK⭐️GoForRepeat🍀4
와 최고다 우리 구마 신는 거 보면 좋겠다
1개월 전
🍀ZOFGK⭐️GoForRepeat🍀5
와..
1개월 전
🍀ZOFGK⭐️GoForRepeat🍀6
와 넘 아름답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진심 뻘인데 우리 닉 좋은거 다 넣은거 너무 ㄱ ㅣ업닼ㅋㅋㅋ15 10.21 18:311112 0
T1난 다른건 다 안믿는데 페쌤이랑 케랴 팀내분위기 인터뷰는 믿음 17 10.21 16:354026 1
T1좀 이르지만.. 내년12 10.21 16:11972 0
T1쑥드라 나 4강 날 일본 가는데 22 10.21 09:341787 0
T1[e스포츠人] "아직도 이렇게 인기가 높다니..."...'페이커'가 전한 뜨거운 감..9 10.21 15:26559 2
나 종이학 접으려고 어제 색종이 샀잖아.. 09.08 20:21 34 0
요들 챔들 나올거면 09.08 20:20 35 1
올해 끝에 웃는건 우리였으면 좋겠다8 09.08 20:16 85 1
티투 중계(외국 중계)3 09.08 20:00 60 1
월즈 유니폼 흰색이면 좋겠다 15 09.08 19:59 201 0
Sir. LoL Faker입니다!1 09.08 19:43 96 0
얼라서폿 출사표 ㅋㅋㅋㅋㅋ 한국을 대표하는 스웨덴 청년15 09.08 19:40 760 1
티투 오늘 경기는 몇시에하는겨?4 09.08 19:38 76 0
니들이 먼저 도원결의 했잖아...!!9 09.08 19:35 461 1
예티랑 최우제 둘이 있는 사진 보고싶네1 09.08 19:34 41 0
갠방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4 09.08 19:32 51 2
이번년도 티원콘 안하겠지.. 티원콘도 티원콘 후기방송도 혜자였는데.. (민석이 방송..5 09.08 19:30 68 0
티원화이팅 ⭐️⭐️⭐️⭐️⭐️9 09.08 19:26 59 0
솔직히 돈맛 봤잖아 4 09.08 19:24 145 4
티투 경기 기다리면서 웹툰 부수는 중5 09.08 19:24 43 0
나 맘놓고 있었는디 공트 글이 😭8 09.08 19:19 135 0
종이학접기 시작한 사람있어???2 09.08 19:16 66 0
타경기 얘기긴한데.. 2 09.08 19:06 251 0
진짜 내 희망사항인데 9 09.08 18:59 149 0
니네가 먼저....!!!3 09.08 18:51 8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