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시켜먹으려는데 항상 혹시 몰라서 얼얼한맛 1단계로하고 
매운맛2단계로 시켰었는데 얼얼한맛 뺘도 마라탕맛 나?


 
익인1
웅 신맛이 좀 줄어들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33 11.03 22:511729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84 11.03 23:1919086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80 11.03 23:39163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16 11.03 20:3939110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5029 0
반곱슬인데 파마할까 걍 고데기 살까 11.02 21:19 7 0
화장하고 마스크쓰니까 마스카라 번지는데 이거 어떻게 못해? 11.02 21:19 33 0
지갑주워서 파출소가면 인적사항 적잖아 근데 지갑주인이 돈 없어졌다고 구라치면 어케ㅣ..6 11.02 21:19 22 0
경구핌약 질문!2 11.02 21:19 15 0
취업못해도 알바로라도 조금씩 안쓰고 모아둘걸6 11.02 21:19 61 0
나 키 173인데 친구들이 거짓말탐지기로 씀4 11.02 21:18 44 0
개인카페에 음료하나시키고 3시간 앉아있는거 괜찮아? 11.02 21:18 16 0
진짜 진지하게 요즘 다들 욕 안함?35 11.02 21:18 492 0
쉐이크 초코맛 먹으면 살쪄?? 11.02 21:18 10 0
다음주부터 수영 배우는데 씻는거 6 11.02 21:18 37 0
후쿠오카 이제 24시간 찜질방 없어? 11.02 21:18 9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 다 좋은데 부모님 노후가 대비가 안되어있어4 11.02 21:18 169 0
카스테라 경단 먹고 싶다 11.02 21:18 9 0
머리 쥐어짜내는거 싫어하면 어떤 직무가 맞을까 사무직.. 11.02 21:1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헤어져무새였는데 그만 잡아야겠지?11 11.02 21:18 151 0
나만 다크서클 만들고 다녀??? 11.02 21:18 14 0
고양이 이름 추천해줘ㅜㅠㅠㅠ2 11.02 21:17 11 0
이성 사랑방 글씨체 보고 성별 궁예해줘라9 11.02 21:17 189 0
와 진짜 외모 이상형 다 필요없구나ㅋㅋㅋㅋㅋ13 11.02 21:17 106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 없는 남자 꼬셔서 성공해본 둥이 있니4 11.02 21:17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28 ~ 11/4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