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선배가 본인일 많다구 얼른 더 업무적으로 성장해서 너가 내 일 가져가줬으면 좋겠다함 실제로 선배가 잘나가서 일 좀 많이 바쁜편 ㅇㅇ


 
익인1
섞인듯
12일 전
글쓴이
양념반 후라이드반인가요
12일 전
익인1
예얍
12일 전
글쓴이
좋은의미로 받아들여도될까유
12일 전
익인1
응응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9 09.20 15:0263562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4 09.20 16:526263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3 09.20 17:211639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822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6 09.20 17:403433 0
본가 바디워시는 몸이 안간지러웠는데 자취방 바디워시는3 09.20 00:50 31 0
출석 복권 당첨 쉽지않은데 100포인트로 내려줘라2 09.20 00:51 30 0
중앙대 나와서 지방 도시관리공사 들어가면 아까운거야?5 09.20 00:50 35 0
생리 일주일전부터 배아픈 사람 있니2 09.20 00:50 19 0
다낭 치앙마이 이런 동남아 1월에 3박 4일 얼마잡아야해?? 09.20 00:50 40 0
에어서울 처음 예매했는데 지연 ㅋㅋ 새로 예매하는거 에바? 09.20 00:50 23 0
옷 찾아주는 어플 같은거 있어? 09.20 00:50 15 0
93년생인데 얼마전에 연애 처음 해봄5 09.20 00:50 236 0
두산 망곰 임티 어케 안되나,, 09.20 00:49 19 0
다이어트할때 근력운동 꼭 해야해?4 09.20 00:50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인한테 꽁기해지고 화나는 순간이 뭐가 있을까??? 09.20 00:50 33 0
내 티홈 접속자 수 진짜야?2 09.20 00:50 34 0
🚨어그로 보고 열 낼 필요 없는 이유🚨2 09.20 00:50 36 0
어제 알바하다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짱작은 애기 사모예드가 나 보더니 09.20 00:50 24 0
학폭가해자 친구 많은거 진짜 서럽고 무서움 09.20 00:50 54 0
올해 겨울 밀려서 내년 5월에 온답니다 09.20 00:50 21 0
오늘 비 많이온다며 소개팅 취소하고싶다1 09.20 00:50 48 0
팔에도 썬크림 바르는 사람들아ㅠㅠ3 09.20 00:5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지적했는데 내가예민한가???? 어때?16 09.20 00:50 148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어떨 때 이별해야겠다고 느껴?5 09.20 00:49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2 ~ 9/21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