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첫연애 힘들다 
계정하나파서 추억 올리고 하고시픈데 


 
익인1
커플인스타하자
12일 전
익인2
럽스타하고싶은데!
12일 전
익인3
우리 인스타 계정 하나 파서 추억 올릴까?
12일 전
익인4
혼자해.. 같은 마음아니면 분명 상처 받아
12일 전
글쓴이
힝 근데 혼자할거면 걍 갤러리 보지..
혼자 하는 사람두 임ㅅ어?

12일 전
익인4
응 많아! 추억올려두고 나중에 같이 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ㄹㅇ 컨버스 착화감 좋아보이는데 절대 아니라 사기당한 기분4 09.08 20:15 27 0
소니 xm4 헤드셋 쓰는 사람3 09.08 20:15 56 0
귀엽게 생긴 건 어떤 거야? 09.08 20:14 48 0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디에서 포케 시켜먹었는데 09.08 20:14 76 0
지나가는 사람 얼굴 쳐다봄??1 09.08 20:14 54 0
옷 어땡? 둘 중 뭐 살꽈????1 09.08 20:14 29 0
월급 200대 직장인들아 모여봐 ㅎㅎ9 09.08 20:14 67 0
솔직히 카페매니저.. 사람바이 사람.. 09.08 20:14 46 0
추석 끝나면 잡코리아나 사람인 공고 더 올라오나?!!2 09.08 20:14 74 0
이거 무슨 짤인지 아는 사람?2 09.08 20:14 37 0
하루 반끼 먹는게 습관이 됐어 09.08 20:13 64 0
예스24 ebook 판매중지 직전인거 구매해본 사람있어? 09.08 20:13 17 0
성질이 너무 더러워짐 09.08 20:13 45 0
남편이 생일산물로 가방이랑 핸드폰중에 고르라헸는데... 09.08 20:13 105 0
이정도면 두줄이지?7 09.08 20:13 442 0
하고 싶은 일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6 09.08 20:12 119 0
일본에도 토모 같은 사람 드물겠지?15 09.08 20:12 741 0
살찐게 더 이쁘면 어떤 경우야?16 09.08 20:12 337 0
자랑스러웠던 일 뭐 있어? 09.08 20:12 35 0
아는 언니 가스라이팅4 09.08 20:1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2 ~ 9/20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