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l
백승우 윤준호 사투리 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6 09.18 21:321536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8:462017 1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11 09.18 22:04377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25 0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792 1
이모가 윤우 두산 지명될 때 까지 야구 보고 있을게....🥹2 09.10 08:43 114 0
병헌이는 드래프트 전부터 우리 팀으로 오는 게 거의 확정이었어?2 09.10 04:33 195 0
장터 17일 선예매 구해봐요..🥹2 09.10 02:33 54 0
김영우도 좋은거같아4 09.10 00:43 369 0
나 원래 찐친들이나 다른 덕질하는 인물들한테는 무조건 성붙인 이름 세글자로 부르는데..10 09.10 00:19 610 0
근데 진짜 기연이랑 민재 응원가는 언제 나올까?6 09.09 23:57 113 0
택연이랑 병헌이 밥먹으면서 나누는 야구얘기 너무 기특하고 짠하네3 09.09 23:28 79 0
드랲 관련해서 15 09.09 22:29 1927 0
상무가서도 혹시 부상있으면 알려주나? 09.09 21:57 41 0
판타스틱4 때 네 선발들 모두 안정적이었어?14 09.09 21:01 1426 0
이승엽은 내년 생각해도 올해 순위 상관없이 내보내야지 09.09 20:54 49 0
뉴비에게 니퍼트 경기 추천해줄 착한도리 구해요3 09.09 19:55 152 0
베팁 진짜 웃기다 1 09.09 19:25 125 0
아 눈물나 09.09 18:40 90 0
금쪽이들 저녁먹방 그냥 금쪽파티일줄 알았는데2 09.09 18:30 216 0
오늘 베팁 눈물나ㅠㅠ 1 09.09 18:27 137 0
하 진짜 병헌택연 기여워죽겠네2 09.09 18:23 80 0
미친 베팁 일한다 먹방인가?? 택연이랑 병헌이1 09.09 18:20 54 0
우리 지금 포수 급한팀은 아닌거지?8 09.09 18:01 1784 0
우리 투수랑 타자 17~25세 war 합산 차이 봐봐7 09.09 17:50 7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8 ~ 9/1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