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고 가족들끼리 토론의 장 마냥 갑자기 얘기하고 설전처럼
서로 얘기하고 있으면 갑자기 티비 돌리라고 그러고
내가 뭔 저런 것들이 있냐고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런건지
같은 남자인데 저런 범죄자들이 위상이나 평판을 망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자꾸 예민반응 하고 너무 회피하려는 반응을 보여서 너무 싫어..
본인한테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러시는 걸까
오히려 아빠들은 보여주고 저런 유형의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같이 경각심 가지게 하거나 토론하고 그러시지 않아???